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주진우 의원, 국정 발목잡는 스토킹할 시간에 국정감사 임무에나 집중하길 엄중히 경고합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0월 12일(월) 오전 9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주진우 의원, 국정 발목잡는 스토킹할 시간에 국정감사 임무에나 집중하길 엄중히 경고합니다
대통령에 대한 주진우 의원의 스토킹이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주 의원은 어제 급기야 대통령 경호차량 사진과 영상까지 공개했습니다. 근거도 없는 황제골프 딱지도 붙였습니다. 국회의원이 한참 국감에 몰두할 시기에 대통령의 휴일 동선을 뒤쫓아 공개하는 행태가 정상입니까.
대통령은 휴일 비공개 일정 중 대구 사고를 보고받은 즉시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고, 청와대는 소모적 논란을 막기 위해 이례적으로 대통령의 사적 일정까지 공개했습니다. 사실관계가 이처럼 분명한데도 주 의원은 대통령 가족의 거처까지 끌어들이며 터무니 없는 의혹을 키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내외에 대한 주 의원의 스토킹은 이미 국정을 방해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예능 출연, 영부인 순방 영상, 보이스피싱 단속 실적 게시물 등에 이르기까지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문제삼고 말도 안되는 고발•고소를 이어 왔습니다. 이런 주 의원, 윤석열 정부 법무비서관답게 윤 전 대통령의 빈번한 술자리와 잦은 지각, 그 숱한 업무태만에는 일관되게 침묵했습니다.
주 의원은 차별적이고 편협한 기준, 자가발전한 허위사실로 점철된 사이버렉카 수준의 편집증과 과대망상으로 국회와 공론장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의 품위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주 의원에게 세비를 주는 국민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주진우 의원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 대통령 스토킹, 어그로는 그만두고 남은 국감 준비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근거없는 의혹 부풀리기가 계속된다면 민주당은 좌시하지 않고 엄정히 대응하겠습니다.
2026년 10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