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사실관계 외면한 주진우 의원, 무책임한 정치공세를 중단하십시오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사실관계 외면한 주진우 의원, 무책임한 정치공세를 중단하십시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 연습을 두고 ‘황제 골프’ 운운하며 비난에 나섰습니다. 사실관계는 외면한 채 자극적인 표현으로 대통령을 공격하고 국정에 대한 불신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이 밝힌 바와 같이, 이재명 대통령은 대구 사고 발생 직후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했습니다. 사고 수습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대통령의 책무를 다하도록 즉각적인 조치를 취한 것입니다.
대통령의 외부 일정은 경호와 교통 통제 등으로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심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골프장은 이러한 시민 불편을 상대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는 공간 중 하나입니다.
더욱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골프 외교 일정이 예정된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 연습은 정상 간 외교 일정을 준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 것입니다.
주진우 의원은 윤석열 정부 당시 청와대 법무비서관으로 재직하면서, 매일 같이 벌이는 윤석열의 술판과 용산 집무실로의 잦은 지각에는 왜 침묵했습니까.
주진우 의원은 자극적인 표현과 무책임한 의혹 제기로 국정을 흔들려는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길 바랍니다.
2026년 10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