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손명수 대변인] 경상수지 흑자 역대 2위 경신, 국민 도약의 토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손명수 대변인 서면브리핑
■ 경상수지 흑자 역대 2위 경신, 국민 도약의 토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한 달 만에 역대 2위 흑자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지난 8월 경상수지는 46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한국은행은 연간 전망치인 4,500억 달러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우리 경제의 저력을 보여주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러나 경제지표의 호조가 곧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민생 현장에서는 어렵다는 호소가 절절합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산업적 성과를 어떻게 국민 한 명 한 명의 삶으로 연결하고 다시 모두의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삼느냐는 것입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밝힌 것처럼 반도체 호황으로 마련된 재정 여력을 단년도 지출에 소진하지 않고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역, 교육과 인재를 위한 투자로 이어가야 합니다. 국가 재정이란 단순히 돈을 쓰는 일에 국한하지 않습니다. 국민 삶을 지키고 국가 미래를 준비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전략적 수단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반도체를 비롯한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성장의 과실이 일부에만 머물지 않고 국민 모두의 삶이 나아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10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