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성회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부상 장병에 대한 위로마저 비틀어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02

김성회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부상 장병에 대한 위로마저 비틀어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마십시오

 

대통령은 어제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DMZ에서 다친 장병들의 쾌유를 빌며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이 위로의 말을 두고 비난을 퍼붓고, 대북송금 의혹까지 들먹이는 황당한 억측을 늘어놓았습니다.

 

명백한 사실 왜곡입니다. 우리 군은 이미 유엔사와의 합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사건을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하고, 북한에 공식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단호히 촉구했습니다. 정부의 입장이 분명한데, 부상 장병을 향한 위로를 꼬투리 잡아 정쟁을 벌이는 이유가 대체 무엇입니까.

 

더욱이 국민의힘 지도부는 장병들의 노고를 기리는 국군의 날 기념식에조차 불참했습니다. 입으로는 장병을 위한다면서 정작 장병들의 날은 외면하고, 그 희생마저 정쟁의 수단으로 삼는 것이 국민의힘이 말하는 안보입니까.

 

청년 장병들의 안전이 걸린 문제를 정쟁에 끌어들이는 것이야말로 우리 군의 사기를 꺾고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일입니다. 국민의힘은 무책임한 안보 선동을 즉각 멈추십시오.

 

2026년 10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