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검찰 개혁을 자초한 윤석열의 황태자, ‘윤동훈’에게 열릴 지옥문입니다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검찰 개혁을 자초한 윤석열의 황태자, ‘윤동훈’에게 열릴 지옥문입니다
한동훈 의원이 세 치 혀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독했습니다. 논두렁에 버렸든 망치로 깨부쉈든 3억 원짜리 시계는 사실이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떠난 전직 대통령을 막말 비방의 소재로 삼았습니다. 인면수심의 사자명예훼손 범죄입니다.
논두렁 시계는 당시 MB정권이 만든 말입니다. 당시 수사를 총괄했던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은 이후 여러 차례 “논두렁은 국정원 작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한동훈 의원은 검찰조차도 부정한 ‘논두렁 시계’가 본질이라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욕했습니다.
당시 사건은 국정원이 “논두렁에 버렸다”는 허위 정보를 언론에 흘려 대서특필하여 전직 대통령을 망신 주었던 사건입니다. 결국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뒤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처리하였습니다. 이 비극적 사건을 통해 전 국민은 검찰개혁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절감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검찰 과오의 역사를 검찰을 지킬 근거로 씁니다. 지금도 남의 수사기록을 꺼내 SNS에 올립니다. 사건 관계인의 실명을 공개합니다. 수사 정보를 흘려 사람을 겨누는 방식이 2009년과 같습니다. 검찰 개혁의 이유를 본인이 매일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동훈 의원은 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을 두고 ‘내일부터 지옥문’, ‘국가가 도와주지 못할 테니 각자 살아남으라’며 근거 없는 공포를 부추겼습니다. 한동훈 의원에게 경고합니다. 저열한 비방과 국민 불안을 부추기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관종 짓은 그만하십시오. 국회의원의 자격을 스스로 버린 한동훈 의원은 자신의 범죄혐의부터 수사받기 바랍니다.
윤동훈의 ‘지옥문’ 저주는 결국 자신에게로 향할 것입니다. 지옥문으로 걸어갈 주인공은 다름 아닌 ‘윤동훈’입니다. 지옥문에 들어가기 전에 조금이라도 국민의 용서를 받으려면 노무현 전 대통령과 유족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십시오.
2026년 10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