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KTX·SRT 통합 운행 개시, 십수 년의 숙원을 푼 민생개혁의 성과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9-03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KTX·SRT 통합 운행 개시, 십수 년의 숙원을 푼 민생개혁의 성과입니다

 

9월 1일 KTX와 SRT의 통합 운행 개시를 환영합니다.

 

역대 정부에서 번번이 무산되었던 숙원 과제가 마침내 실현되었습니다. 지난 10년간 서울역과 수서역으로 나뉘어 운영된 고속철도 이원체제로 인해 이용자 불편과 운영 비효율이 심각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에서 이를 해결한 것은민생개혁의 차원에서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이번 통합으로 연간 약 560만 석이 추가 공급되며, 특히 수서축 좌석은 30% 확대됩니다. KTX 운임은 평균 10% 인하되어 서울~부산 기준 5,400원이 저렴해집니다. 또한, 통합 앱을 통한 예매 일원화와 마일리지 통합 등 국민께서 바로 체감하실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국무회의에서 지적하셨듯, 철도 운영 적자 누적 가능성과 고속·시외버스 위축에 따른 '교통 양극화' 우려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고속철도역이 없는 지역 주민들이 버스 노선마저 잃게 된다면 통합의 혜택이 오히려 지역 간 격차를 벌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겠습니다. 여야가 공동 발의한 '필수노선 지정' 법안을 조속히 처리하고, 수요응답형교통(DRT) 확대 및 지방 교통안전망 구축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도 적극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통합 초기 안전관리와 조직 안정화에 대해서도 입법부 차원에서 꼼꼼히 점검하겠습니다.

 

고속철도 통합의 열매가 전국 모든 국민에게 고르게 돌아가도록 국회가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9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