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우 대변인]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를 환영합니다
이용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를 환영합니다
법원이 홈플러스 회생계획을 인가한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회생은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홈플러스를 살리자"며 장바구니를 채워 주신 국민들의 마음이 모여, 벼랑 끝에 섰던 기업을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다만 이번 인가는 끝이 아니라 홈플러스가 되살아나기 위한 첫 출발점입니다. 홈플러스의 회생은 한 기업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수많은 노동자, 함께 사업을 꾸려온 협력업체와 납품업체, 그리고 매장이 자리한 지역경제의 생계가 여기에 직결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회생계획 이행과 미지급 납품대금 변제가 차질없이 이뤄져, 이 모든 이들의 삶이 지켜져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홈플러스와 대주주, 채권단에는 책임 있는 회생계획 이행을 요구하는 한편, 정부와 관계기관에는 지속적인 지원과 점검을 요청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시민들이 장바구니로 보여주신 응원과 연대가 실질적인 홈플러스 회생으로 이어지고, 노동자와 협력업체,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하겠습니다.
2026년 9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