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반성 없는 부패 권력의 '끼리끼리 만남', 국민의힘은 공당의 자격을 스스로 버렸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9-01

이주희 원내대변인 브리핑

 

반성 없는 부패 권력의 '끼리끼리 만남', 국민의힘은 공당의 자격을 스스로 버렸습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잇단 전직 대통령 예방 행태는 처참한 과오에 대한 반성도 성찰도 없는 파렴치한 정치쇼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20년 대법원에서 횡령과 뇌물 등으로 징역 17년이 확정돼 전직 대통령 예우마저 박탈당한 인물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재판관 전원일치로 파면되고, 징역 22년을 확정받았습니다.

 

이미 국민들이 심판한 두 사람에게 길을 묻는 것은 국민의힘이 저지른 역사적 범죄를 반성하기는커녕 부패 세력과 결탁해 기사회생해 보려는 얄팍한 꼼수일 뿐입니다. 반성 없는 자들의 '끼리끼리 만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이자 국민에 대한 능멸입니다.

 

정 원내대표는 '높은 산을 우러러보고 큰길을 따라간다'는 문구를 새긴 난까지 건넸다고 합니다. 속죄하며 조용히 살아도 모자를 부패범죄자를 우러러보겠다는 것입니까.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은 쇄신이 아니라 철저한 계파 징계와 당권 다툼만 벌이고 있습니다. 반성은 어디에도 없이 대형범죄로 국민을 기만한 전직 대통령들의 입까지 빌려 선동 정치를 일삼고 있습니다. 공당의 자격을 스스로 버린 것입니다.

 

유죄 판결문 위로 쌓아 올리는 정치를 국민은 결코 미래라 부르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이 진정 보수의 재건을 원한다면 구태와 결별하고 과거에 대한 반성과 성찰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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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