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우 대변인] 국민의힘의 ‘보수 역주행’, 종착지는 결국 극우 윤어게인입니까
이용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의 ‘보수 역주행’, 종착지는 결국 극우 윤어게인입니까
국민의힘은 보수의 재건을 외치고 있지만 그 시선은 미래가 아니라 과거를 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연찬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향한 기립박수와 “박근혜 파이팅”으로 채워졌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의 발언을 연찬회의 결론으로 삼았고, 정점식 원내대표는 오는 3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합니다. 김민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님도 어서 다시 뵙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횡령과 뇌물수수, 국정농단, 헌정질서 파괴로 사법적 심판을 받은 전직 대통령들의 이름 위에 보수의 미래를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그리는 보수의 미래는 부패와 불법의 부활입니까. 어떤 국민이 이를 지지하고 희망을 보겠습니까.
정점식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부러우면 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부패와 불법의 과거까지 자랑으로 내세우는 몰염치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반성 없는 단결은 미래가 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과오부터 제대로 성찰하고, 국민이 희망을 볼 수 있는 보수의 미래를 다시 세우길 바랍니다.
2026년 8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