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국익과 국민을 최우선에 둔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와 한중 정상회담을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4일(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익과 국민을 최우선에 둔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와 한중 정상회담을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청와대는 이번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전면적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하고, 민생 중심의 실질 협력 강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전략적 소통 확대, 서해 문제 및 문화 교류 등 현안의 안정적 관리에 대한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자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중국 방문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토대로, 양국 간 협력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한중 관계를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중국의 서해 불법 어선 조업과 불법 구조물 문제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해야 합니다. 다만 이를 이유로 중국과의 불필요한 충돌과 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의 중국’ 원칙에 대한 존중은 한중 수교 당시 이미 양국이 합의한 사항이며, 감정적인 혐중 정서와 과도한 선동은 중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마저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국익과 국민을 최우선에 둔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를 일관되게 뒷받침하며, 대한민국의 안보와 주권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이번 한중 정상회담이 상호 존중과 협력의 정신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대한민국 외교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2026년 1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