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2026년 조속한 내란 청산으로 민생개혁의 적토마를 달리게 하겠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2일(금) 오전 11시 10분
□ 장소 :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
■ 2026년 조속한 내란 청산으로 민생개혁의 적토마를 달리게 하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헌정 질서가 위협받고 국가 시스템이 심각하게 훼손되는 순간을 마주 했었지만, 국민의 의지와 연대로 위기를 버텨냈고 이제 다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해를 맞아, 시대적 과제인 조속한 내란 청산과 민주주의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은 선언합니다. 민주주의는 은폐가 아닌 진실, 회피가 아닌 책임 위에서만 바로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헌정 유린의 역사를 다시는 발생시키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이라고 밝혔고, 정청래 대표는 “내란의 잔재를 남김없이 정리하고 개혁 과제를 완수해 역사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내란 청산을 통해 무너진 국가 신뢰를 회복하라는 국민적 요구의 반영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 명령을 제대로 수행하겠습니다. 3대 특검으로는 규명하지 못했던 내란의 진상을 2차 종합특검을 통해 한 점 의혹 없이 밝혀내겠습니다. 또한 내란전담재판부를 통해 재판이 지연 없이 진행되도록 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한 판결이 내려지도록 해 헌법 정신을 지켜내겠습니다.
또한 민주주의 회복의 토대 위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도 놓치지 않고 준비하겠습니다. 수도권 중심이 아닌 지방 주도 성장으로, 일부 대기업 중심에서 모두의 성장으로, 위험을 감내하는 성장에서 안전 우선 성장 기본이 되는 대전환을 정부와 함께 이루어 내겠습니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대한민국 전진의 해로 만들기 위해 정부와 함께 열심히 달리는 더불어민주당이 될 것은 국민께 약속드립니다.
2026년 1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