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검찰은 경찰의 '무혐의' 결정을 뒤집는 재수사 요청을 철회하십시오
박경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 검찰은 경찰의 '무혐의' 결정을 뒤집는 재수사 요청을 철회하십시오
검찰이 경찰의 수사 결과를 부정하며, 김정숙 여사의 옷값 의혹 사건에 대해 재수사를 요청한 것은 명백한 ‘정치 보복’ 행위입니다.
경찰은 충분한 수사를 거쳐 특수활동비 사용으로 단정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아무런 새로운 증거나 정당한 근거 없이 이를 뒤집으려는 것은, 사실 규명이 아닌 정치적 목적에 따른 선택적 수사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국민적 의혹이 끊이지 않던 김건희 관련 각종 의혹에는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다 이제야 마지못해 수사를 하는 검찰이, 김정숙 여사에 대해서만 집요함을 보이는 것은 ‘정의의 이중 잣대’이자 검찰권 남용의 전형입니다.
수사기관의 전문적 판단을 무시하고 무혐의를 뒤집으려는 검찰의 행태는 스스로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며, 검찰 개혁의 정당성만 더욱 분명히 할 뿐입니다.
검찰은 즉각 무리한 재수사 요청을 철회하고, 정치적 중립이라는 헌법적 책무를 지키십시오.
2025년 11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