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수원지검 ‘연어회 술파티’ 위해 페트병 술 지시 녹취 확인 — 검찰의 회유 수사, 진상 끝까지 밝혀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66
  • 게시일 : 2025-10-20 12:02:23

김지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0월 20일(월)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

 

■ 수원지검 ‘연어회 술파티’ 위해 페트병 술 지시 녹취 확인 — 검찰의 회유 수사, 진상 끝까지 밝혀야 합니다

 

법무부 조사에서 ‘수원지검 연어회 술파티’ 의혹의 핵심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구치소 접견에서 “페트병에 술을 담아 준비하라”고 지시한 녹취가 확인된 것은, 검찰이 “술 반입은 불가능하다”며 부인해 온 해명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검찰청사 안에서 수사 대상자와 함께 연어회·초밥에 소주까지 곁들였다면, 이는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검찰권의 심각한 오·남용이며 피의자 회유에 의한 조작 수사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이 사건은 더 이상 ‘의혹’이 아닙니다.

 

법무부 조사에서 확인된 녹취와 출정일지, 교도관 진술 등을 즉시 공개하고, 대검 감찰 이후 수사까지 검토해야 합니다. 

 

검찰이 진실을 감추려 할수록 국민의 분노와 불신만 커질 것입니다.

 

국민은 지금 묻고 있습니다. 연어회와 소주가 오간 그 자리, 그 술잔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습니까?

 

2025년 10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