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한동훈 대표님, SNS에 유언비어 퍼트릴 시간에 특검 출석부터 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282
  • 게시일 : 2025-09-24 16:40:53

김지호 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동훈 대표님, SNS에 유언비어 퍼트릴 시간에 특검 출석부터 하십시오

 

한동훈 전 대표가 내란특검팀의 출석 요구에는 불응하면서, 특검팀의 수사와 이재명 대통령에게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특검의 활동을 혈세라 폄훼하고 ‘보수분열을 위한 언론플레이’라는 궤변으로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또한 뜬금없이 쌍방울 대북송금을 들먹이며 ‘북에 약점을 잡혔을지도 모른다’는 카더라식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하고 있는 것이 전형적인 언론플레이요, 마타도어입니다. 법조인이자 여당 대표를 했던 분이 사실관계는 무시하고 유언비어로 국민을 속이려 하면 되겠습니까?

  

내란특검은 애초 12월 3일의 비상계엄을 선포하지 않았다면 생기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에 따른 비용도 당연히 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한동훈 대표 말대로 특검의 비용이 혈세라면,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초래한 것임을 국민이 알고 있습니다. 비용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한다면, 그 대상은 윤석열과 국민의힘이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특검에 불만을 표출하는 한동훈 전 대표에 묻습니다. 헌법과 민주주의를 무시하며 국민과 국가를 위험에 빠트린 내란죄를 수사도 말고 눈 감자는 말입니까? 궤변을 늘어놓기 전에 누가 내란을 일으키고, 그에 동조했는지 반성부터 하십시오.

 

또한 쌍방울 대북송금은 KH 전 부회장의 "이재명·이화영 엮으라 지시받았다"는 증언, 48억 로비 목격자의 존재로 검찰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진실을 조작수사한 가능성이 드러났습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다자외교와 실용외교를 위해 해외 출장 중에 있습니다. 국익을 대변하는 대통령을 되도 않는 유언비어로 폄훼하는 것은 국익을 해치는 것임을 경고합니다. 또한 정쟁 차원의 시비라고 치더라도 대통령의 해외순방 중에는 자제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조선제일검 한동훈 대표님, SNS에 유언비어 퍼트릴 시간에 특검에 출석부터 하십시오. 특검에 출석해서 조선제일검의 매운 맛을 보여주십시오.

 

2025년 9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