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윤석열의 개사과도 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구제불능의 혐오 선동가 이준석 후보는 정계를 떠나기 바랍니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28일(수) 오후 5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의 개사과도 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구제불능의 혐오 선동가 이준석 후보는 정계를 떠나기 바랍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사과는 사과가 아닙니다. 허위 날조의 반복이자 또 한번의 언어 폭력입니다.
사과하라니 사과는 하지만 내가 뭘 잘못했느냐는 식의 망발을 사과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이게 사과입니까? 윤석열의 개사과도 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더욱이 이준석 후보는 어젯밤 전국민에게 가한 언어폭력을 강변하기 위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또다시 유포하는 것도 모자라, 자신의 잘못을 떠넘기려 들었습니다.
사과를 빙자해 날조된 선동을 계속하고 책임을 덮어씌우려고 들다니 저질 커뮤니티의 우상답습니다.
스스로 “논란”과 “불편”을 예상하고 있었다는 대목에는 소름이 끼칩니다. 사회성 결여, 공감 능력을 상실한 괴물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준석 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헛된 일임을 깨닫습니다. 사과를 요구하면 또다른 망발로 다시 국민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는 이준석 후보는 정계를 떠나야 합니다.
구제불능의 혐오 선동가 이준석 후보는 국민의 정신건강과 사회의 건강한 소통을 위해서 조용히 정계를 떠나기 바랍니다.
2025년 5월 28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