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출범 선언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출범 선언문
오늘 우리는 전남과 광주가 맞잡은 두 손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내일이 시작됨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하나 된 전남광주! 대한민국 경제 1번지로!”라는 벅찬 기치 아래,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이자 미래로 나아가는 첫 닻을 올립니다.
첫째, 단순한 행정 결합을 넘어선 `진정한 통합'을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전남과 광주는 이제 굳건한 원팀입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성공적 연착륙을 이끌어갈 강력한 구심점이 되겠습니다. 메가프로젝트 성공부터 지역 소멸 위기 극복까지, 320만 특별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오는 `성공적인 통합'을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둘째, `유능한 정책 정당'으로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돌파하겠습니다.
민주당 중앙당과 특별시당, 지방정부와 시민단체가 하나로 힘을 모으는 `전남광주 대도약 위원회'를 신설하겠습니다. 3대 권역별 `정책협의회'도 촘촘하게 가동하겠습니다. 18명의 지역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국회지원위원회'의 든든한 뒷받침 속에서, 시민의 삶과 산업지형을 바꾸는 `6대 특별위원회'를 힘차게 출범 시킵니다.
- 행정통합 과정의 얽힌 갈등 현안을 조율하고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할 `행정통합지원 특위',
- 무안공항 이전 및 서남권 개발 문제를 해결할 `서남권 국제공항 개발 특위'
- AI·반도체·신재생에너지 및 데이터 산업 인프라를 구축할 `메가프로젝트 특위'
- 석유화학 및 철강 등 제조 산업의 재도약을 지원할 `동부권 제조벨트 특위',
-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 및 세계화를 추진할 `민주화 성지 세계화 특위',
- 그리고 농축수산과 문화관광을 고부가가치로 혁신할 `전통산업경쟁력 강화 특위'입니다.
아울러 산학연 전문가의 정책역량을 결립하는 `미래전략기획위원회'과 전직 시·도지사 및 장관급 원로분들이 모인 `통합도약 자문위원회'의 지혜를 더해 압도적인 시너지를 내겠습니다.
셋째, AI 기반의 `디지털 정당'과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습니다.
우리의 혁신은 내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AI 기반 당무관리시스템을 전면 도입하여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투명한 `당원 중심 정당'을 완성하겠습니다. 또한, `NEXT JK 50 미래 정치 리더십 아카데미'를 출범시켜, 미래 호남 정치를 이끌어갈 청년과 신진 정치인들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전남과 광주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우뚝 서는 역사적인 전환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320만 시도민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눈부신 내일을 향해 당당하고 힘차게 전진할 것을 굳게 선언합니다.
2026년 8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안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