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후보들의 기만적인 ‘민주당 마케팅’과 명분 없는 탈당 구태를 규탄한다.

  • 게시자 : 광주광역시당
  • 조회수 : 145
  • 게시일 : 2026-05-28 16:11:35

조국혁신당 후보들의 기만적인 ‘민주당 마케팅’과 명분 없는 탈당 구태를 규탄한다.

 

광주 시민을 기만하는 야합 행태를 당장 중단하라! 

 

광주 정신은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도덕성과 명확한 신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조국혁신당 후보들이 "사실상 민주당과 거의 하나다”라며, 자신을 민주당 후보와 다름없다는 식으로 유권자를 호도하는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공정한 절차를 거쳐 공직후보자를 추천하였습니다. 민주당의 심사에서 공직후보자 자격을 상실한 일부 후보자는 아무런 명분도 없이 민주당을 탈당하고 조국혁신당에 입당하였습니다. 

광주에서 지금까지 반복되어온 구태정치의 전형입니다. 

 

후보들은 독자적인 비전과 정체성으로 유권자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을 탈당한 조국혁신당 후보들은 선거 정국에서 슬그머니 더불어민주당의 그늘에 숨어 마치 '민주당 후보'인 양 행세하며 유권자들을 극심한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이는 정당정치의 근간을 훼손하는 유권자 기만행위이자, 광주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조국혁신당 후보들의 비겁한 야합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조국혁신당 후보들은 '민주당 마케팅'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조국혁신당의 정책과 후보자 본인의 비전으로 광주시민들게 심판받으시길 바랍니다. 그것만이 민주주의의 축제인 선거의 의미를 온전히 실천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무관용 원칙 고수, 예외 없는 영구 복당 불허를 천명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중 ‘공천불복 탈당자’, ‘징계 중 탈당자’에 대해서 당헌의 규정에 따라 영구히 복당을 불허할 것이며, 특정 정당과 합당을 통한 복귀 시에도 무관용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자신의 사익을 위해 시민과 당에 한 약속을 저버린 인사들에 대해 이 원칙을 한치의 예외도 없이 지킬 것입니다. 

 

광주 시민은 언제나 명확한 대의와 올바른 명분을 지지해 왔습니다. 조국혁신당 후보들이 민주당의 외피를 빌려 득표하려는 얄팍한 계산을 계속한다면, 광주의 현명한 유권자들은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고 표로써 엄중히 심판할 것이다.

 

2026. 5. 28.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