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는 의혹 제기는 민심 왜곡과 경선 개입을 초래할 뿐입니다.
근거 없는 의혹 제기는 민심 왜곡과 경선 개입을 초래할 뿐입니다.
최근 <노컷뉴스>의 '청년비례까지 번진 민주당 공천 잡음' 보도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사실관계가 왜곡된 채 ‘입김’, ‘사천’ 등 자극적인 단어로 억지 논란을 키우는 행태에 대해 깊은 우려와 엄중한 유감을 표합니다.
해당 보도는 과거의 권위주의적 ‘하향식 공천’ 시각에 갇혀, 현재 민주당이 엄격하게 시행 중인 ‘시스템 공천’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천 시스템에 대한 이해 부족을 넘어 민주적 절차를 모독하고 민심을 왜곡하는 무책임한 행태입니다. 이에 광주광역시당은 다음과 같이 명확한 사실관계를 밝힙니다.
첫째, 모든 경선 절차는 공천관리위원회의 독립적 결정에 따른 ‘시스템 공천’입니다.
청년비례와 여성경쟁선거구를 포함한 모든 공천 과정은 독립된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통해 당헌·당규에 따라 철저히 진행됩니다. 단순히 후보자의 소속 지역위원회를 근거로 ‘사천’이라 주장하는 것은 악의적인 비약에 불과합니다.
둘째, 여성경쟁선거구의 단수 공천은 수차례 추가 공모를 거친 투명한 결과입니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단수 공천은 전 지역 경선 원칙을 지키기 위해 두 차례나 추가 공모를 실시한 사안입니다. 모두에게 기회를 열어두었음에도 신청자가 없어 부득이하게 결정된 결과임에도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근거 없는 흔들기일 뿐입니다.
셋째, 특정 후보에게 ‘사천’ 낙인을 찍는 것은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입니다.
해당 보도는 스스로 ‘양측의 주장’이라 명시하면서도 사실관계 확인 없이 ‘사천’ 논란을 부각했습니다. 이는 경선을 목전에 둔 민감한 시기에 특정 후보에게 악의적 프레임을 씌워 공정한 경선을 방해하려는 정치적 개입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한 언론의 건전한 검증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실을 벗어난 억측으로 의혹을 부풀리는 것은 언론의 본령이 아닙니다. 이러한 구시대적 프레임은 당의 화합을 깨뜨리고 지역 민주주의를 퇴보시킬 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오직 광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끝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확인되지 않은 허위 의혹 제기에는 단호하고 엄중하게 대응해 나갈 것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