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결선 일정 돌입....신수정·정다은 후보자 등록 완료

  • 게시자 : 광주광역시당
  • 조회수 : 73
  • 게시일 : 2026-04-06 17:20:10

구청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결선 일정 돌입....신수정·정다은 후보자 등록 완료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북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결선은 본경선 결과 최다득표자가 과반을 넘지 않아 득표순으로 신수정 후보와 정다은 후보가 경쟁하게 된다.

 

 시당 선관위는 4월 6일(월) 결선 후보자 등록 접수를 마감했다. 신수정·정다은 두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침에 따라, 당의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사흘간의 결선 투표 일정에 들어간다.

 

결선 투표는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결선 역시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세 일정별로는 4월 8일(수)과 9일(목) 양일간 북구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ARS투표가 진행된다. 이어 경선 마지막 날인 4월 10일(금)에는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투표 종료후 권리당원 투표 결과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결과 50%를 합산하여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당 선관위는 결선 투표 기간 중 후보자 간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선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경선 과정에서 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하는 한편,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당 관계자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치러지는 결선인 만큼, 북구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를 뽑는 과정이 구민들의 신뢰 속에서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북구청장 결선투표 결과는 투표 마지막 날인 4월 10일(금) 밤 11시 30분경, 광주광역시당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