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설 명절 귀성인사 진행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설 명절 귀성인사 진행
- 광주송정역서 귀성객 맞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퍼포먼스도 함께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4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KTX 광주송정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를 전하는 ‘설 명절 귀성인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당은 이번 귀성인사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
행사에는 광주지역 국회의원과 시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 시당 정무직 당직자, 상무위원, 핵심당직자 및 당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귀성인사는 광주송정역 메인 광장과 측면 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귀성객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정책 홍보물 배포 및 시민 의견 청취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활동도 병행된다. 특히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함으로써, 지역 정치가 생활 속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행사 시작 직전인 오전 10시 30분부터 10시 40분까지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지역위원장들이 시민들에게 행정통합의 의미와 기대효과를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당은 이를 통해 행정통합 논의가 특정 기관이나 정치권의 의제가 아닌,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과제임을 강조할 방침이다. 아울러 통합 논의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설명과 공론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시민들께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하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행정통합 논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