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미래성장 핵심사업 대거 반영… 2026년 예산안 환영한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2026년 정부예산안에 광주가 요청한 주요 지역 현안 사업들이 반영된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예산 확보는 광주의 미래 성장동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성과입니다.
이번에 반영된 예산은 총 4,751.9억원이며, 이 중 2026년 반영 예산은 1,970.95억원입니다. AI·미래형 산업, 교육혁신, 역사보존, 생활안전 인프라 등 광주 발전의 핵심축을 이루는 주요 사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광주가 국가 AI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기반 사업이 반영되었습니다. 총 1,430.6억 규모로 ①국가 NPU전용 컴퓨팅센터 설립 타당성 연구(6억), ②국가데이터센터 고도화(191.5억), ③AI실증도시 실현 기본계획 수립(5억), ④AX실증밸리 조성(R&D)(296.5억), ⑤AI반도체 실증지원(장비구축 및 실증, 220억), ⑥반도체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60억), ⑦AI 모빌리티 국가 시범도시 조성(10억), ⑧자율주행 실증도시(610.4억), ⑨자율주행 AI 학습센터(7.2억), ⑩미래모빌리티 인지부품 기능안전 시험지원 기반구축(24억)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AI 연구·실증·교육·산업 생태계 기반을 광주에 집중 구축함으로써, 광주가 국가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미래차·헬스케어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도 반영되었습니다. 총 843억 규모에 2026년 예산액은 94.5억으로 ①미래모빌리티 인지부품 기능안전 시험지원 기반 구축(총 191억, 26년 국비 24억), ②미래차 탑재모듈 상용화 기반 구축(총 187.5억, 26년 국비 6억), ③K-Health 국민의료 AI서비스(AI특화병원, 30억), ④원도심 AI헬스케어, Complex(총 35억, 26년 국비 24.5억), ⑤AI디지털 노화산업 실증연구센터(총 400억, 26년 국비 10억)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교육혁신 분야에서는 총 869억으로 26년 반영 예산은 136.4억으로 ①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105억), ②GIST 부설 AI 영재학교 설립(총 764억, 26년 국비 31.4억) 사업이 반영되어 미래 AI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육성할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역사보존 사업으로는 망월동 5·18 구묘역 민주공원 조성(총 490억, 26년 국비 7.1억)과 옛 적십자병원 보존·활용(총 290억, 26년 국비 4.45억) 예산이 반영되었습니다. 이는 5·18 역사 보존의 국가 책임 체제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들도 반영되었습니다. △마륵동 기지영외 탄약고 이전(총 581억, 26년 국비 50억) △광주운전면허시험장(173억) △광주천 정비(54.8억) △선교저수지 복합호수공원 조성(20억)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은 “광주 미래산업 기반 확대와 시민 안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반영된 것은 큰 성과입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적극적 역할을 해주신 안도걸 의원과 정진욱 의원, 각 상임위에서 지역 예산 확보에 힘써준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2025년 12월 3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