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툭별시당위원장, 18일 앰코코리아 광주공장 방문, “광주 반도체 산업 도약 및 현안 해결 총력 지원"

  • 게시자 : 광주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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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6-09-18 18:09:57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툭별시당위원장, 18일 앰코코리아 광주공장 방문, “광주 반도체 산업 도약 및 현안 해결 총력 지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안도걸 위원장은 18일 앰코코리아 광주공장을 방문해 반도체 산업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방문은 앰코코리아 광주공장의 대규모 증설이 추진됨에 따라, 지역 반도체 산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기업의 투자 및 인허가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8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는 안도걸 위원장을 비롯해 정진욱, 조인철, 전진숙 국회의원과 신수정 북구청장이 참석한다. 또한, 전남대-앰코 반도체 패키징기술 공동연구소, GIST, 전남대, 조선대 등 학계 전문가와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향후 전남·광주 반도체 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발표된 1조 원 규모의 광주사업장 첨단패키징 생산시설 투자 계획과 관련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된다. 특히, 공장 증설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인 '추가 폐수처리 용량 확보' 문제에 대해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신속한 해법을 찾아갈 계획이다.  

 

안도걸 위원장은 첨단패키징 산업 확대에 발맞춘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도 강조할 계획이다. 지역 대학 및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산학협력 선순환 체계 구축을 제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AI 및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맞춰 광주의 강점인 광기술 역량을 첨단패키징 산업과 융합한다면 지역만의 차별화된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는 비전도 제시한다.  

 

안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가 의례적인 현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제 필요한 해법을 함께 찾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규모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돼 그 성과가 지역의 성장과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이어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기반시설과 인허가, 폐수처리, 인력수급 등 애로사항을 국회와 정부, 지자체가 함께 살피겠다"며, "생산과 패키징뿐만 아니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실증·사업화, 인재양성까지 연결되어 지역에 실질적인 산업경쟁력이 남을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정책과 제도, 예산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