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광주 청년·대학생 2025인, 민초의사 136인 이재명 민주당 후보 지지선언

  • 게시자 : 광주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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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5-05-28 16:00:18

광주 청년·대학생 2025, 민초의사 136

이재명 민주당 후보 지지선언

 

 광주의 청년·대학생 2025명이 285·18민주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광주 2030세대가 보수화 되어간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내란세력들로부터 헌정을 수호하고 민주적 정권 창출에 동참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자 공개적인 선언을 준비했다.

청년 지지자들은 희망찬 미래를 향한 열망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 이재명 후보가 청년이 겪는 어려움과 불안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청년들은 이재명 후보는 형식적인 소통이 아닌, 진심 어린 접근과 청년 문제에 대한 실질적 공감을 보여줬다,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우리 삶 속으로 들어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태도가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의 정치개혁 의지도 지지 선언의 배경 중 하나다. 청년들은 검찰··사법 개혁과 같은 시대적 과제 해결에 대한 이 후보의 의지는 대한민국을 더욱 투명하고 정의롭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광주 청년·대학생 2,025인은 이재명 후보는 더 나은 대한민국, 청년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기회가 공정하게 주어지는 사회를 만들 적임자라며, “후보의 비전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증원 문제로 고통받았던 의사들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이는 윤석열 정부의 대표적 실정 중 하나인 의료대란에 대한 심판이 시작됐다는 반응이다.

 

 광주에서 진료하는 민초의사 136우리 의료계는 아무런 근거 없이 과학적이라는 미명 하에 강행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으로 신음하고 있으며,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병원과 학교를 떠날 수밖에 없는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며 현 상황을 전했다.

 

 이어 정책은 책상 위에서 일방적으로 내려지는 명령이 아니라,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사회적 합의에 기초한 논의에서 만들어져야 한다는 이재명 후보의 말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민초의사들은 광주의 의사들은 이재명이 될 것이며, 이재명을 신뢰하겠다. 지금의 의정갈등을 해결하고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의사를 밝혔다.

 

 이 외에도 광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단 20, 광주지역아동센터 동구지회 25, 대한문신사중앙회 50, 4·19문화원 100인 등도 지지 선언에 참여했으며, 12개 기관이 소속된 광주광역시 투자기관노동조합협의회는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2025. 5. 28.

진짜 대한민국 광주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