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주당 ‘안전예방 정책 협약, 건축인·치기공사 지지선언’

  • 게시자 : 광주광역시당
  • 조회수 : 115
  • 게시일 : 2025-05-21 16:03:22

2025. 5. 21. ()

민주당 안전예방 정책 협약, 건축인·치기공사 지지선언

 

 사단법인 안전모니터봉사단은 21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에 안전예방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정책 제안서를 제출하고 정책협약을 맺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108,000여 명이 활동 중인 안전모니터 봉사단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조직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는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들은 국가 재난 및 안전관리 체계의 일원으로 기능하고 있지만 법적 지위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과 활동에 한계가 있다생활 안전의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서는 안전예방단의 법제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법제화된 민간 안전조직으로는 범죄 예방을 위한 자율방범대, 재난 대응 중심의 자율방재단이 있지만,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의 사전 감시나 예방 활동을 수행하기에는 구조적 한계를 갖고 있다는 것이 봉사단 측의 설명이다.

 

 안전모니터 봉사단은 안전예방단이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과 함께 안전관리의 세 축으로 기능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재난과 사고 발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며 관련 법률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나무심는 건축인을 비롯한 직능단체들의 지지선언도 이어졌다. 나무심는 건축인 110명은 20일 선대위 사무실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금 대한민국은 불평등과 불신, 양극화의 위기를 넘어 정의로운 전환이 요구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고 공정한 시장과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방향에 동의하며,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를 선택한다며 이재명 후보를 지목했다.

 

 건축인들은 우리가 가진 전문성과 경험, 그리고 공익에 대한 신념을 바탕으로, 이재명 후보와 함께 불공정한 구조를 개혁하고 재산권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에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서구파크골프협회도 윤석열 정권의 전문체육분야 예산은 ’234,393억 원 에서 ’244,325억 원으로 68억 원이 감액하는 등 체육 예산이 퇴행했다, “대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파크골프의 활성화와 생활체육에 대한 정책을 획기적으로 진전시킬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이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수완상인연합회도 실제 행정 경험과 실천력으로 이미 지역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그는 현장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준비된 후보라며, “골목상권이 살기 좋은 나라, 소상공인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이재명 후보와 함께 하겠다고 선언했다.

 

 광주의 치과기공사 44명도 이재명 후보는 그동안 다양한 정책과 현장 행정을 통해 늘 약자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지도자라면서, “치기공계의 숙원에도 깊이 공감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아나가겠다는 진정성을 보여주실 거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2025. 5. 21.

 

진짜 대한민국 광주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