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제1차 권역별 협의체' , 여수 석화산단 살리기 팔 걷어붙였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제1차 권역별 협의체' , 여수 석화산단 살리기 팔 걷어붙였다
이어 안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이번 여수 간담회를 시작으로, 관내 각 지역이 안고 있는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권역별 협의체'를 순차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하여 하나 된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경제 1번지로 도약시키는 데 당력을 총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안도걸 위원장 주재, 여수 석유화학 사업재편 현장 소통 간담회로 첫 권역별 협의체 개최
- 사태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는 산업통상부 관계자들도 동석해 실효적 대책 마련에 뜻 모아
- 안 위원장, 연관 기업 보호 대책 건의 및 산업부에 'R&D 지원 등을 포함한 산단 경쟁력 강화 대책' 강력 주문
- 특별시당, 이번 여수를 시작으로 특별시 관내 당면 현안 해결 위한 '권역별 협의체' 순차적 가동 계획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안도걸)이 특별시 관내 당면 현안인 여수 석유화학 단지의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21일 오후 2시 여수상공회의소 열린마루에서 안도걸 위원장 주재로 '제1차 권역별 협의체'인 <여수 석유화학 사업재편 관련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특별시당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해 기획된 '권역별 협의체'의 첫 번째 행보다. 최근 나프타분해설비(NCC) 감축 등 구조적 격랑 속에 놓인 여수 석화산단의 생존 방안을 모색하고, 연쇄 위기에 직면한 하위 연관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소관 중앙부처인 산업통상부의 화학산업과장 및 지역경제진흥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미 여수산단 침체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는 정부 부처가 함께 자리한 만큼, 단순한 현황 청취를 넘어 산단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고 속도감 있는 지원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간담회에는 안도걸 위원장을 비롯해 주철현, 조계원 국회의원과 서영학 여수시장,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이석주 의원, 여수시의회 강현태·구민호 의원이 참석했다. 아울러 여천NCC,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폴리미래, 한국바스프,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현장 최일선에 있는 7개 주요 석유화학 기업의 대표 및 공장장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안도걸 위원장은 비공개 토론을 통해 도출된 절박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연관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업 생태계 전체를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산업통상부 과장들에게 "여수 석유화학 단지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경쟁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R&D(연구개발) 예산 지원 등을 포함한 다각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각별히 주문했다.
안도걸 위원장은 "석유화학 산업은 촘촘히 연결된 거대한 생태계인 만큼, 묵묵히 지역 경제를 지켜온 연관 기업들이 구조개편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산업부 역시 작금의 위기 상황에 깊이 공감하고 있는 만큼, 당정이 긴밀히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과 국비 투입을 신속하게 이끌어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안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이번 여수 간담회를 시작으로, 관내 각 지역이 안고 있는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권역별 협의체'를 순차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하여 하나 된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경제 1번지로 도약시키는 데 당력을 총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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