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김민석 당대표,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간담회 인사말
김민석 당대표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26년 10월 18일(일) 오후 2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3층 회의실
반갑습니다. 일요일 날 또 이렇게 나오시고 그렇잖아도 늘 바쁘신 구청장님 다시 일요일 날은 좀 쉬셔야 되는데 토요일, 일요일 없잖아요. 바쁘신데 이렇게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렇게 조금 표현해 주셨는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는 것보다는 '이제 숫자를 쓰기 어려울 만큼 계속 올 미션을 시작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최고위원회의를 벌써 네 번 했는데 최고위원회의도 세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많이 오게 될 거 같고 저 또한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민주당이 앞으로 부산 시민들에게 평가를 받고 또 응원을 받고 선택을 계속 받아 나갈 수 있는 대장정을 저희가 시작을 하게 되는 것인데 그 모든 일의 최전선에 여기 계신 분들이 계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민주당에게 기회가 있었죠. 그 전에 시정도 한번 맡겨주시고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구청장들이 당선돼서 시의회까지 해서 시정에 상당한 책임을 저희가 맡았던 적이 있죠. 그때 저희들의 부족으로 그 기회를 잘 살리지 못한점이 민주당으로서는 뼈 아프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부산 민주당이 아마 두고두고 부산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게 생각해야 될 그런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과거의 경험을 보면 '민주당에 표를 줄 거냐 또는 민주당을 응원할 것이냐' 라는 판단이 상당 정도 민주당이 시장을 포함한 이 시 행정을 잘 이끌어가느냐를 갖고 평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경험은 저희들이 성과를 못 낸 것이고 이번엔 성과를 내야 되는데, 저는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 우선 전재수 시장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방향 감각이나 역량이 좋고 그보다 더 근원적으로 두 번째로는 노무현 대통령 이후에 문재인, 이재명으로 이어지고 지금 전재수 시정에 이어지는 이 방향에서 민주당이 사실상 부산의 발전 방향의 맥을 잡아왔다고 볼 수가 있고 북항, 가덕도, 해양수도, 이번에 돔아레나까지 방향을 잡아온 점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그 시장과 함께 시정의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또 한 축으로서의 구정 지금 기장군을 포함한 우리 구정을 맡으신 이제 일곱 분이죠. 일곱 분의 구청장님들이 다 경험자들이라는 게 저는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구청장 재선이 있으시고 구청장을 안 하신 분들도 다 의회에 경험들이 다 있으셔서 그 경험자들이라는 것이 굉장히 안정감도 주고 기대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이야말로 민주당이 앞으로 시민들에게 계속해서 평가를 받고 응원을 받을 수 있고 선택을 받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전재수 시장과 일곱분의 구청장 그야말로 '1+7 이분들에게 거의 다 달려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시의회도 구의회도 우리가 다수는 아니잖아요. 사실 거의 전적으로 평가와 성적은 여기서 나오는 것에 달려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만큼 더 어깨도 무거우실 것 같고 역으로 생각하면은 당도 시장과 함께 여기 구정을 여기 계신 분들을 어떻게 잘 마음으로든 실질로든 서포트하느냐 하는 데 달려 있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시당의 역할도 그렇고 각 지역위원회의 역할도 그렇고 상당 부분 시정과 구정을 응원하고 이렇게 뒷받침하는 데 좀 맞춰주는 것이 좋다. 일단 이걸 첫째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 중앙당도 물론 각 구청에서 이루어지는 구정을 연계하는 데는 조금 거리가 있는 면이 있지만 '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찾아야 된다' 이건 저희가 그 전략을 잘 세워야 될 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그런 의미에서 민주당은 이번에 다시 시작된 이 걸음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되는 두 번째 걸음이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다시 시작된 부산에서의 어떤 민주당의 걸음이 2년 후 총선으로 이어지고 4년 후에 여기 계신 분들의 또 다시 재도전으로 이어질 때는 확실하게 뿌리를 안착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숙제다, 그런 의미의 부산에서의 또 하나의 책임 정당으로 가는 일을 시작하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책임감을 가지고 자주 말씀드립니다마는 제 임기가 있는 기간 총선이 포함되는 이 기간 동안에 직할한다는 각오로 이렇게 올 것이고요. 그래서 제가 계속해서 자주 오겠다고 말씀드리는게 실제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음은 가급적 최고위원회의도 우리 구청장님들 계신 지역을 이렇게 좀 돌면서 동서남북도 좀 나누고 이슈도 좀 나누고 관심 있는 것도 좀 나누고 해서 뭔가 보탬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렇게 기획을 해서 할 테니까요. 그런 아이디어를 좀 같이 나누고 뭐 청장님들이 뭐 선거에 직접 영향을 미치시기는 어렵지 않습니까? 또 그건 바람직하지 않고 하지만 서로 이렇게 구정을 잘 되게 하는 차원에서 당도 최대한 협력을 하겠다고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10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