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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강득구]가시화된 임용절벽, 최근 3년간 교대 임용률 12.3%p 뚝↓

  • 게시자 : 강득구
  • 조회수 : 174
  • 게시일 : 2021-10-15 10:21:18

 가시화된 임용절벽, 최근 3년간 교대 임용률 12.3%p 뚝↓

- 강득구 의원,“임용률 크게 주는데 신입생 수 변함 없는 건 교대생‘희망고문’···

교원 양성 및 인사체계 전반적인 재구조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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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전국 12개 교대 평균 임용률이 10%p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임용절벽이 가시화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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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경기 안양만안)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전국 교대 신입생 및 졸업생, 임용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이화여대 초등교육과를 제외한 전국 12개 교대의 평균 임용률은 2020년 기준 62.1%로 3년 전과 비교해 12.3%p 감소했다. 전국 교대 13곳 중 이화여대 초등교육과는 연도별 임용률을 별도로 조사하지 않아 통계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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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기준 교대 임용률은 △경인교대 55.8%, △공주교대 56.3%, △광주교대 62.9%, △대구교대 70.9%, △부산교대 66.3%, △서울교대 53.5%, △전주교대 55.4%, △진주교대 69.9%, △청주교대 67.2%, △춘천교대 60.6%, △한국교원대 69.1%,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72.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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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교육대학을 제외한 11개 교대는 모두 3년 전과 비교하여 임용률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특히 광주교대의 경우 2018년 84%에서 2019년 71.9%, 2020년 62.9% 최근 3년간 임용률이 21.1%p나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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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전국 12개 교대의 총 신입생 수는 2018년 4,108명, 2019년 4,111명, 2020년 4,103명으로 3년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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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은 “최근 학생들이 임용대란을 넘어 ‘임용재난’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임용절벽이 심각한 현실”이라며, “임용률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입생 수에 거의 변함이 없다는 것은 교대학생들을 상대로 소위 ‘희망고문’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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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득구 의원은 “교원 양성 및 인사체계에 대해 전반적인 재구조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고교학점제, 통합학교와 연결해서 생각하면 권역별 교대 구조조정 등의 다각적인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여, 하루빨리 교대 신입생과 임용자 불균형에 대한 해소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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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1] 12개 교대 연도별 신입생 및 졸업생, 임용자 현황(자료: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