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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해철 보도자료] 한전MCS 최근 3년 산재 127명…넘어짐 사고만 50명

  • 게시자 : 국회의원 박해철
  • 조회수 : 319
  • 게시일 : 2025-10-27 15:34:08

한전MCS, 한전KPS 등 에너지 공기업 5곳에서 최근 3년간 370건의 산업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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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근로복지공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한전MCS에서 127명이 산업재해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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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전KPS 55명 △한국전력공사 47명 △한국수력원자력 46명 △한국전기안전공사 23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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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고 유형을 보면 한전MCS는 넘어짐 사고가 50명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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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는 업무상 질병(30명)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한국전력공사(9명)와 한국수력원자력(9명)도 업무상 질병이 가장 많았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는 감전(6명) 사고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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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졌어도 예방할 수 있는 사고들이 대다수"라며 "에너지 공기업 전반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반복 재해 사업장에는 특별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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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부는 산재 다발 기관에 기관장 책임제를 도입하고 안전 예산의 편성과 집행 실태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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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5717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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