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서미화의원 보도자료] 전국민 마음 투자? 수도권, 20~40대에 집중

  • 게시자 : 국회의원 서미화
  • 조회수 : 98
  • 게시일 : 2025-10-02 14:42:26

 

2025911(목요일) 배포 즉시 보도 가능

전국민 마음 투자? 수도권, 20~40대에 집중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인력 절반 이상 수도권 집중

실제 이용자 20~40대 중심, 중장년층은 소외

서미화 의원 중장년층·지방 거주자 접근성 강화 등 제도 개선 시급

 

윤석열 정부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심리상담바우처)’을 시작했다. 그러나 전국민이라는 사업명과 달리, 실제 지원은 수도권과 20~40대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7월부터 20256월까지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의 51.9%(857), 제공인력의 58.8%(3,190)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집중됐다.

 

연령별 현황에서도 불균형이 뚜렷하다. 같은 기간 사업 이용자 비율은 30(26%)가 가장 많았고, 이어 20(19.6%), 40(18.2%), 10(14.8%) 순이었다. 그러나 2023년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80대 이상(59.4), 70(39), 50(32.5), 40(31.6), 60(30.7) 순으로 중장년층의 비중이 높았다. 실제 위험군과 사업 지원 대상자 간 괴리가 확인된 만큼, 중장년층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또한 실제 이용 현황에서도 지역별 편차가 두드러진다. 전체 이용자 수 88,318명 가운데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이용자가 전체의 57.7%를 차지했다. 바우처 결제 건수 역시 전체 522,251건 중 서울 139,438(26.7%) 경기 138,886(26.6%) 경북 25,585(4.9%), 경남 25,329(4.8%) 순으로 수도권에 집중됐다.

 

서미화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해당 사업의 예비타당서 조사를 면제하는 등 서둘러 추진한 탓에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역·연령별 편차를 해소하고, 중장년층과 지방거주자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전면적인 정책 개선과 질적 보완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붙임1]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 실적 통계

 

담당자 : 최미지 비서관

연락처 : 02-784-6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