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이용섭 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용섭 대변인 서면브리핑
■ 2018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를 환영하며
오늘 자정, 멀리 남아프리가 공화국 ‘더반’에서 날아든 낭보에 우리 국민들은 환호했다.
지난 10년간, 강원도민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이룬 것이다.
아쉬움에 흘린 두 번의 눈물이 기쁨과 환희의 눈물로 바뀐 순간이자, “혼자 꾸는 꿈은 그저 꿈일 뿐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오랜 열망과 믿음이 실현된 순간이었다.
‘더 씨티 오브 평창 2018’을 전 국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한다.
아울러 대통령, 조양호 유치위원장, 최문순 도지사, 강원도민 등 대회 유치를 위해 수고해 온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은 1972년 삿뽀로 올림픽, 1998년 나가노 올림픽 이후 20년 만에 아시아에서 개최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는 1988년 이후 30년 만에 올림픽을 유치한 쾌거이다.
30년 전 올림픽 유치를 통해 우리가 ‘세계 속의 한국’으로 발돋움하고 이후 민주주의가 성숙할 수 있었던 것처럼,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도 그 캐치프레이즈처럼 대한민국 도약에 있어서 또 하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줄 것이다.
또 이제 평창은 아시아 동계 스포츠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강원도가 올림픽을 통해 분단의 접경지에서 ‘평화를 여는 성지’로 그 저력을 세계 만방에 떨치고, 더 이상 대한민국의 변방이 아닌 경제 발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평창과 강원도, 대한민국의 찬란한 미래에 힘찬 박수를 보내며 민주당은 앞으로도 대회 성공을 위해 모든 지원과 협력을 다 할 것을 약속한다.
다시 한 번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2011년 7월 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