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홍영표 원내대변인, 신지호 한나라당 의원 허위사실 유포 관련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6-13

홍영표 원내대변인, 신지호 한나라당 의원 허위사실 유포 관련 브리핑



□ 일시 : 2011년 6월 13일 17:00
□ 장소 : 국회 정론관



■ 신지호 한나라당 의원 허위사실 유포 관련


오늘 아침 한나라당 비대위에서 신지호 의원이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에 대한 터무니없는 막가파식의 폭로를 했다. 2007년 7월 김진표 원내대표께서 캄보디아 방문 사실을 두고, 마치 부산저축은행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발언을 했다.


사실을 말씀드리면, 김진표 원내대표는 2007년 7월 캄보디아 의회에서 신청사를 개원하는데 초청을 받았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태국, 베트남, 라오스 등 6개국이 초청을 받아 캄보디아 의회 신청사 개원식에 참석한 바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김진표 의원은 캄보디아에서 자국에 진출한 외국 기업이 생산하여 제3국에 수출할 때 부과하는 수출세 제도가 개선되면 더 많은 한국기업이 캄보디아에 투자할 것이라며 제도개선 요청을 했고, 이에 대해 캄보디아 측도 긍정적인 검토를 한 바 있다. 김진표 원내대표께서 당시 캄보디아 정부에 공식적으로 요청한 것은 이 수출세 제도개선이 전부이다.


당시의 방문은 캄보디아 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우리 의원들을 초청한 것이다. 그래서 당시 한-캄보디아 친선협회 회장이었던 박성범 의원, 한-스리랑카 친선협회 회장 김희선 의원, 한-스리랑카 친선협회 부회장 강길부 의원, 한-캄보디아 친선협회 부회장이었던 김진표 의원 등 4명이 공식방문을 한 것이었다. 이렇게 공식방문이었기 때문에 특히 캄보디아 의회에서는 대표단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방문 전 일정동안 경찰 및 경호차까지 배치하는 등 각별한 예우를 베풀었다.


그리고 신지호 의원이 의문을 제기한 씨엠립 앙코르와트 방문은 당시 오전 7시 30분에 씨엠립을 향발해 11시 30분에 씨엠립 부지사 주최 오찬에 참석하고 문화유적을 관람하고 돌아온 것이 전부이다. 당시 한국 대표단 4명의 의원이 함께 동행을 했다.


이렇게 명백한 사실에 대해 신지호 의원은 터무니없는 음해를 하고 있다. 도대체 의도와 배경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번에도 이 문제를 제기해서 소상하게 해명을 했는데 또 다시 이렇게 근거 없는 막가파식 음해를 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


우선 민사상의 책임뿐만 아니라, 형사상 책임 또한 물을 것이다. 앞으로 신지호 의원은 최소한의 금도를 지킬 것을 요구한다.




2011년 6월 1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