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김영근 부대변인, 당개혁특위 제14차 전체회의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6-10

김영근 부대변인, 당개혁특위 제14차 전체회의 서면브리핑

 

국민들께서 우리 민주당에, 진보개혁세력에 기대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민주당이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그것은 국민을 하늘처럼 받드는 정당, 국민들과 소통하는 정당, 국민들의 고통을 해결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는 정당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당내 어떤 기득권도 우리의 어떤 관행도 국민보다 우선할 수는 없습니다. 민주당 개혁의 원칙은 국민이며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의 마음을 얻으려고 할 때, 우리가 성공할 수 있고,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당개혁특위에서 논의하고 있는 방안들은 상당수가 우리 정당정치사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들입니다. 정책당원제와 슈퍼스타K 방식의 공천제도가 대표적입니다. 정책당원제는 국민들에게 폭넓게 당을 개방하고 당의 정책역량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제도가 될 것입니다. 슈퍼스타K 방식의 공천방식은 능력을 갖추면서도 민주당의 정체성에 꼭 맞는 민주당의 대표선수를 뽑는 것입니다.

 

이미 민주당은 당시로서는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있었지만, 국민참여경선제와 모바일투표를 실현한 저력이 있습니다. 결국 이런 시도들이 노무현대통령을 만들었습니다. 늘 미래의 희망은 현실을 뛰어넘는 단합된 힘과 용기가 만들어 왔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실현할 때 새로운 기회가 온다고 확신합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도 미래로 나아갈 때 주저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민주당이 기득권을 버리고 확실하게 탈바꿈해야 합니다. 이럴 때 국민은 우리에게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더 큰 힘을 주실 것입니다. 과감하게 결정하고 실천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6월 10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