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위 결의문] 더 큰 민주당, 더 강한 민주당으로 2012 정권교체 완수하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6-07
2011. 6.3 중앙위원회 결의문



더 큰 민주당, 더 강한 민주당으로

2012 정권교체 완수하자!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실패했다.



지난 6.2 지방선거와 4.27 재보궐 선거의 결과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민심을 외면한 채 권력놀음에 빠져 있다.



물가는 벌써 5개월째 고공행진중이고, 전셋값은 110주 연속 상승세다.



가계부채는 800조원 돌파로 사상최고기록을 갱신했고, ‘실업자 수’는 425만명에 달한다. 공부해야 할 대학생들은 등록금 부담에 허덕이다 광장으로 뛰쳐나갔고, 서민들은 피땀 흘려 모은 돈을 하루아침에 날려버렸다. 4대강공사 속도전과 정리해고로 노동자들은 죽음으로 내몰렸다. 급기야 권력의 최고 실세들은 대형 비리게이트를 저질렀다.



국민들은 ‘식물정부’와 ‘집안싸움’중인 한나라당에 대해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다. 오직 정권교체를 바라며 이명박 정권의 임기 만료일을 세고 있을 뿐이다.



2012년 정권교체는 우리 국민이 민주당에 부여한 시대적 소명이다.



우리는 더 큰 민주당, 더 강한 민주당으로 거듭나 기필코 2012년 정권교체를 이룩할 것이다. 이에 우리는 정권교체를 향한 우리의 의지를 모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민생진보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정의와 보편적 복지, 그리고 진보적 성장은 민생복지의 3대 축이다. 우리는 민생을 최우선 목표로 강자의 반칙과 특권을 철폐하고 원칙과 정의가 바로서는 ‘사람중심의 사회’를 건설할 것이다. 그리하여 국민다수가 행복하고 잘 사는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전진할 것이다.



하나, 우리는 당의 혁신을 통해 더 강한 민주당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우리는 공천제도 개혁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젊은 인재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명실상부한 전국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다. 또한, 당의 문화와 체질을 혁신적으로 바꿔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정당으로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의 선도자가 될 것이다.



하나, 우리는 더 낮은 자세로 ‘야권통합과 연대’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해 나갈 것이다.


야권통합과 연대는 국민의 명령이다. 민주당은 더 낮은 자세로 ‘야권통합과 연대’를 위한 모든 노력을 해나갈 것이다.



하나, 우리는 지방자치 강화로 민주당 ‘집권정부’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다.


민주당 지방정부 1년, 이 정부가 불가능하다고 강변했던 ‘친환경건강급식’을 전국 80%이상의 학교에서 실시되도록 했다. 우리는 언제나 국민의 편에 서서 새로운 생활정책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이행할 것이다. 새로운 지방자치시대를 열고, 이를 통해 민주당 ‘집권정부’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다.




6.2 지방선거 승리 1주년을 맞는 오늘, 우리는 비상한 각오와 결의로 수권태세를 확립하고, 2012년 정권교체를 숙원하는 국민의 열망을 기필코 완수할 것임을 굳게 다짐한다.




2011. 6. 3.

민주당 중앙위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