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제56주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6-06

제56주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수호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애국영령들의 영전에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

 

사랑하는 가족을 조국에 바치신 유가족 여러분과 국가 유공자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 올린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의 발전과 국민들의 안녕을 위해

초개처럼 목숨을 던지신 순국 선열들과 민주 열사들의 피와 땀의 결과이다.

 

그러나 지금,

그 분들께서 목숨을 던져 지키고자 했던 국가 안위가 위태로운 지경이고, 국민의 주권과 민생은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우리 사회에는 다시 특권과 반칙이 횡행하고 있다.

 

제 56주년 현충일은 정치권 모두, 특히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에게는

진지한 반성과 자성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

 

정부는 더 이상 국민의 생명과 재산권이 위협받지 않도록

일관된 한반도 평화정책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

겉으로는 대북 강경정책을 주장하면서 뒤로는 정상회담을 애걸하는

이중적 대북정책,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아울러,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저축은행 사태도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정한 처벌을 통해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해 내야 한다.

 

우리 민주당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국민을 위한 정치’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거듭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빈다.

 

2011년 6월 6일

민주당 대변인 이용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