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임당직자 이희호 여사 예방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2일 박영선 정책위의장 등 신임 당직자들과 함께 서울 동교동에 위치한 김대중 도서관을 찾아 이희호 여사를 예방했다.
손 대표는 이 자리에서 "6·15 11주년을 맞아 새로 선임된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인사차 찾았다"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이 잘 진행됐으면 우리기업이 북한에도 더 많이 진출하고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 북한사회가 더 많이 개방됐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황희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이 여사는 "(우리가) 통일의 희망을 조금 더 강하게 갖고 전진해야하며, 남북 간의 문제는 대화가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이날 환담 자리에는 정장선 사무총장, 이용섭 대변인, 김동철 당대표 비서실장, 박선숙 전략기획위원장, 주승용 정책위수석부의장 등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