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표, 한우소비 촉진을 위한 함평천지 한우시식회 축사
손학규 대표, 한우소비 촉진을 위한 함평천지 한우시식회 축사
□ 일시 : 2011년 6월 2일 15:00
□ 장소 : 국회 후생관 앞
이낙연 의원 대단하신 분이다. 이렇게 함평 한우 시식회를 열어서 함평 한우를 홍보를 하고, 우리나라 한우축산농가 살리겠다고 캠페인 벌이고, 떡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홍보 운동도 하고.
제가 이낙연 총장 모시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우리 대한민국 최고의 젠틀맨 이낙연 총장님은 그냥 외향만 젠틀맨이 아니고 속이 꽉차있어서 항시 우리 국민을 생각하면서 정치를 어떻게 국민들 눈으로 보았을 때 아름답게 할까 이런 것을 고민하고 또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분이다.
정치를 보고, 국회를 보면서 얼굴 찡그리는 정치 국회가 아니라 편안하게 웃고 마음으로 사랑을 담을 수 있는 정치를 만들까. 생산적인 정치를 만들까 오늘 한우시식회도 그냥 단지 함평을 홍보하고, 한우를 홍보하고 한우농가 사기진작 시키고 선거운동 차원에서 그치는 게 아니다.
기왕이면 어떻게 웃으면서 사람들이 같이 참여하면서 이게 정치구나. 정치가 생산을 하는구나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함평 그러면 70년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함평 고구마 함평 농민운동을 먼저 생각한다. 함평 그러면 천지에 나비가 날아다니는 것으로 속고 사는데 나비 천지라고 가보니 나비가 없더라. 요만한 통에, 온실에만 있고 말이죠. 어쨌든 함평이 나비로 이제는 함평이 한우로 맛있는 한우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좋은 고장이 되었다. 우리는 오늘 맛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 맛을 보면서 동시에 축산농가들의 어려움을 함께 곱씹어야 할 것이다.
얼마 전에 한-EU FTA가 국회에서 대치중이 되고 정부에서 한-미 FTA를 통과시키겠다고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가 국제통상 시대에 살면서 국제통상 FTA를 거부할 순 없지만 그러나 FTA에 가져오는 피해, 피해산업, 피해국민 이것에 대해서 철저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국민들 살자고 하는 FTA지 국민 죽이는 FTA가 되서는 안 된다. 아 그건 미국 고기 싸게 사다먹으면 돼. 이것은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가 아니다. 우리나라 농업의 1/3이 축산이다. 우리 한우농가가 함평에만 1천700농가고, 한우농가만 해도 전국에 20만이 된다는 것이다. 지금 한미FTA만 하더라도 이것으로 앞으로 6천억 원 이상 농민피해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한-EU FTA로 2천억 원 이상 피해가 된다. 오늘 우리는 맛있는 한우를 먹으면서 어떻게 질 좋고 맛있는 한우를 국민들이 더 많이 먹을 수 있도록 할 것인가를 같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
한우 농가를 어떻게 뒷받침해서 한우 생산을 하는데 의욕을 갖고, 생산을 할 수 있을까. 축산 농가를 살리고 함평을 살리는 그런 자리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 민주당은 항상 민생을 우리 국정의 최우선으로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다. 오늘 맛있는 함평 한우를 먹으면서 우리 농가 살리고 농업 살리고 함평 잘 살게 하고 국민들 잘살게 하고 우리 민생의 한마당 되도록 그 맨 앞에 최전선에 우리의 자랑스러운 이낙연 국회의원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꼭 함께 기억해주기 바란다.
함평 안병호 군수님이 이낙연 의원 도와주시려고 여기에 오셨다. 잘사는 함평 만들자고 안병호 군수에게도 박수 보내주시기 바란다.
2011년 6월 2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