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희망대장정 접경지역 경제적 피해방안 등 집중 논의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희망대장정을 통해 민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5월24일 오후2시 양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이동기 속고양 당협운영위원장, 송훈석 국회의원, 당원, 지역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양군 희망대장정 타운홀 미팅을 갖았다.
이날 행사는 정부의 냉전적 대북정책으로 인한 고성 등 접경지역과 인접지역의 경제적 피해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이 자리에서 손 대표는 "우리가 추구하는 변화는 민생을 살리고 국민 생활을 첫째로 삼는 변화로, 정치의 중심을 민생에 두는 게 혁신의 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장을 도외시하는 것이 아니다"고 전제한 뒤 "서민경제가 활성화되고 복지가 더욱 튼튼해지는 성장이 진보적 성장"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