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홍영표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홍영표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1년 5월 20일 15:00
□ 장소 : 국회 정론관
■ 추악한 사학비리재단의 복귀는 있을 수 없다!
중앙선관위는 18일 김문기 전 상지대 이사장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 사건은 추악한 비리로 상지대에서 ?겨난 김문기 전 이사장이 재단에 복귀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다.
현 정부 아래 사분위는 ‘대학 주인 찾아주기’ 방침에 따라 2009년 영남대를 시작으로 서일대, 조선대, 세종대, 상지대등에 비리로 물러난 구재단측의 이사들을 복귀시킨 바 있다.
이번 문제가 된 상지대도 김문기 전 이사장쪽에서 추천한 인사를 사분위가 임명하여 구재단의 복귀를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다.
민주당은 현 정권이 과거 비리재단의 복귀를 획책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반대해 왔으며, 향후에도 복귀저지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다.
특히 상지대 문제는 민주당 소속 교과위 위원들이 상임위에서 구재단의 복귀를 저지하기 위해 학교관계자, 시민사회와 긴밀한 협의와 협력을 하면서 노력했다. 앞으로도 김문기 전 이사장의 복귀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한다.
정부도 더 이상 과거 비리로 물러났던 사학재단을 다시 대학의 주인찾아주기라는 미명하에 더 이상 자행해서는 안된다.
또한 중앙선관위가 검찰에 고발한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은 그 실체가 철저히 밝혀져야 할 것이다.
■ 김진표 원내대표, 이희호 여사 예방 관련
오늘 아침 11시 김진표 원내대표는 동교동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부인이신 이희호 여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희호 여사는 6월 9일 ‘햇볕정책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주제를 갖고 6.15 11주년 기념 강연회를 갖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아울러 이명박 정부의 남북 대결정책으로 인해 햇볕정책이 후퇴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MB정권 아래에서 햇볕정책이 부활할 것인가에 대해 우려의 말씀을 하셨다.
2011년 5월 20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