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이규의 수석부대변인, 강원경찰청 항의방문 관련 브리핑
이규의 수석부대변인, 강원경찰청 항의방문 관련 브리핑
□ 일시: 2011년 4월 25일 오후 5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강원경찰청 항의방문 관련
민주당 행정안전상임위 의원들이 강원경찰청을 항의방문 한 사실과 관련하여 브리핑을 하겠다. 참석한 의원은 이석현, 최규식, 장세환, 이윤석 의원 등이고, 강원경찰청에서는 옥도근 청장과 수사과장이 나왔다.
항의 방문은 강원도 펜션 불법전화홍보 사건을 신속하게 수사하지 않고 늦장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항의 방문에서 알게 된 몇 가지 사실을 말하겠다.
1. 한 달 전부터는 펜션 일층을 빌려 사용했고 최근 5일간은 2층까지 빌려 전체를 사용했다고 한다.
2. 엄기영 후보의 핵심 측근인 최승훈 또한 체포를 안 하냐 못 하냐 추궁하니 구속된 권 모씨가 최승훈으로부터 지시도 받고 돈도 받았다고 진술했다. 최승훈이 핵심혐의자라고 경찰이 인정한 것이다. 경찰은 잡으려고 노력중인데 휴대폰 사용도 않고 공개수배 한 차량도 사용을 않고 있어 위치파악이 안되고 있다고 했다.
3.엄기영 후보가 회장인 민단협 조 모 비서실장과 안 모 수행비서의 명함이 펜션 현장에서 여러 갑이 나왔는데 경찰은 명함이 나온 사실도 밝히지 않고 조사도 안 한다고 추궁하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4. 항의 방문단은 조직적으로 이런 대규모 부정선거행위가 지난 10년간 없었던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2000년대 이후 최악의 부정선거사건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지금까지 조사된 것을 중간수사발표 하라는데도 강원경찰청이 계속 진상조사를 더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 의도적으로 수사를 늦추고 있다는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2011년 4월 25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