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추가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4-23

차영 대변인 추가 현안브리핑

 

□ 일시: 2011년 4월 23일 오후 6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한나라당은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라

 

오늘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이 민주당 김진표 국회의원 일행이 성남시 분당구 수내3동에 있는 식당에서 식대를 대납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성남 대장동 주민들이 도시계획과 관련한 민원을 제기해와 15분 가량 듣고 나온 것이 전부다.

 

강원도 불법선거운동으로 불리해진 한나라당이 치졸하게 물타기용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이에 김진표 의원은 한나라당의 무책임한 행위에 대해 끝까지 법적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 한나라당은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를 배우기 바란다

 

한나라당이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심각한 태도에 대해 한 말씀 드리지 않을 수 없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더 큰 잘못을 키우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이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는 선거의 패배를 키우는 것과 같다고 바꾸어 얘기해도 될 것 같다.

 

강원도에서 나는 악취를 없애기 위해 탈취제를 뿌린다며 민주당의 문자가 어떻고, 식대가 어떻다는 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악취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나라 속담에 ‘방귀 뀐 놈이 성 낸다’, ‘적반하장이다’, ‘양심에 철판을 깔았다’는 말이 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행동을 한 두번은 할 수 있지만 이렇게 한나라당처럼 지나칠 수는 없다.

또한 그리스 신화에 ‘텔리조이스병’이라는 말이 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병은 치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2011년 4월 2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