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전현희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추가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4-22

전현희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추가브리핑



□ 일시 : 2011년 4월 22일 15:50
□ 장소 : 국회 정론관


■ 엄기영 후보 측 불법선거운동 사과 관련


엄기영 한나라당 강원지사 후보측이 강원도 강릉 펜션의 불법전화 선거운동 적발과 관련해서 도민과 국민에게 사과의 뜻을 표시했다. 또한 민주당에게도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유감이라고 했으나 이는 또다시 강원도민과 국민을 우롱하는 일이다.


엄기영 후보는 펜션의 불법선거운동이 전적으로 자원봉사자의 자발적인 행동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이는 국민들을 상대로 또 다시 거짓말을 하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 후안무치한 행동이다.


민주당은 현장에서 전화멘트 자료 등 모든 자료를 확보했다. 특히 30여명의 여성들이 펜션 멀리에 주차를 하고 도보로 펜션에 출입했다. 이는 여성들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알고 있었다는 증거이다.


또한 점심식사 제공은 물론 일당 5만원을 지급했다는 사실도 민주당은 이미 확보하고 있다. 그리고 현장에서 선관위와 경찰들도 이와 관련된 모든 증거들을 이미 확보했으며, 핸드폰을 사용해서 불법선거운동을 자행한 것도 확인됐다.


엄기영 후보는 계속적인 거짓말로 진실을 숨길 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강원도민과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도지사 후보를 사퇴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


또한 민주당은 한나라당 엄기영 강원도지사 강릉 펜션 불법선거운동과 관련해 진상조사위를 꾸렸다. 박지원 원내대표께서는 진상조사단장에 백원우 행안위 간사를 임명하고, 진상조사 위원으로 최종원 강원도당위원장, 박우순 의원, 이화영 전 의원을 임명했다. 진상조사단은 지금부터 바로 현장을 방문하고, 경찰과 선관위를 방문해 진상조사활동을 시작할 것이다. 진상조사단장인 백원우 의원은 조사를 위해 현재 분당에서 강릉으로 이동하고 있는 중임을 첨언한다. 




 

2011년 4월 22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