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선관위가 정부에 요청한 투표일 출퇴근시간조정, 민간이 먼저 나섰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4-19

선관위가 정부에 요청한 투표일 출퇴근시간조정, 민간이 먼저 나섰다

 

4.27재보선에서 공직자와 근로자들의 투표참여 제고를 위해 중앙선관위가 행정안전부와 노동고용부에 출퇴근 시간조정 요청을 해놓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가 스스로 시민의 권리를 찾기에 먼저 나서고 있다.

 

IT업체 나우콤(대표이사 문용식)이 4.27 재보궐선거 당일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직원들의 투표 참여를 위해 2시간 유급휴가를 주겠다고 밝힌데 이어, 도메인 호스팅 업체인 아사달(대표 서창녕)과 주식회사 데이터젠시스템(대표 강경원) 등이 잇달아 동참하고 있다.

 

오늘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협회 총회에서, 입주기업 대표이사 한분은 발언을 통해, 재보선 지역내 거주하는 자신의 회사직원들은 1시간 늦게 출근하기로 했다는 회사방침을 밝히며, 테크노밸리내 입주한 다른 회사들의 동참을 호소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현재, 재보선날 투표권 행사를 위해 직원들의 출퇴근시간 조정의사를 밝히는 회사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노동고용부도 중앙선관위가 요청한 출퇴근 시간 조정을 즉각적으로 발표해야 할 것이다.

 

시민의 권리행사 차원에서 검토되어야 할 사안이다. 행안부와 노동부는 즉시 재보선 지역 유권자의 출퇴근 시간 조정의 입장을 발표해서 불필요한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2011년 4월 19일

민주당 부대변인 황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