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성과주의에 빠져 겉만 번드르르한 결과는 없기를 바란다
성과주의에 빠져 겉만 번드르르한 결과는 없기를 바란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훈련기 도입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에 T-50 고등훈련기를 생산하는 한국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환영할 만한 일이다. 우리 기술로 만든 T-50 고등훈련기의 수출길이 활짝 열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벌써부터 ‘속 빈 강정’이라는 등 좋지 않은 얘기가 나오고 있는 점은 우려스럽다.
당장 UAE 원전 수주와 관련해서 이중계약 등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정부가 성과주의에 빠져 겉만 번드르르한 외화내빈의 결과를 초래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2011년 4월 12일
민주당 대변인 차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