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김현 부대변인, 민주당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서면브리핑
김현 부대변인, 민주당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서면브리핑
오늘 오전 11시 민주당 곽진업 후보 후원사무소에서 민주당 국회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늘 간담회에는 박지원 원내대표, 박주선, 천정배, 조배숙, 김영춘 최고위원, 이낙연 사무총장, 전병헌 정책위의장, 문희상, 홍재형, 김진표, 이종걸, 홍영표, 최재성, 최규성, 최규식, 김재균, 양승조, 김희철, 신건, 정범구, 김충조, 강봉균, 백원우, 강기정, 주승용, 박선숙, 추미애, 유선호, 문학진, 우제창, 박영선, 이윤석, 안민석, 김춘진, 김영진, 백재현, 오제세, 장세환, 선진규노인위원장, 최인호부산시당위원장, 백두현 경남도당위원장, 부산, 경남도의회의원, 시의원, 당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늘 이광재 전강원도지사는 강릉시민들과 함께 진해군항제를 참석하고 난 뒤 곽진업 후보의 후원 사무소에 잠시 들렀다.
정책간담회에서 박지원 원내대표는 “곽진업 후보 당선을 위해 최일선에 수고하는 민주당 당원에게 감사드린다. 오늘은 유난히 날씨가 좋다. 보온병에 소주 넣어 자연산으로 등산가면 기가 막힌 날이다. 김태호 후보, 그가 누구냐. 거짓말 때문에 민주당 의원들이 청문회에서 낙마시킨 총리다. 잉크도 마르기 전에 왜 김해로 오느냐. 김해시민들이 김태호 후보를 심판해 고향으로 보내자. 왜 노무현 대통령의 묘소가 있는 김해로 오느냐. 말 안 된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다. 이곳 김해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사법시험 합격하고, 판사, 인권변호사를 거쳐 국회의원, 장관, 대통령이 됐다. 곽진업 후보도 똑같은 코스다. 고시에 합격하고 국세청에서 근무했다. 얼마나 능력 있으면, 김대중 대통령께서 김해사람을 국세청 차장으로 승진 시켰겠는가. 노무현 대통령은 이명박 정권 같으면 국세청장을 시켰겠지만, 노대통령은 내 고향 사람이기 때문에 한전감사로 가 있으라 했다. 능력 있는 곽진업 후보는 복마전인 공기업을 최대 공기업으로 만들었다. 개천에서 용 났다. 노무현 정신과 똑같다. 야권단일후보를 원하는데 그 어떤 분이 얼마나 방해해 부글부글 끓었지만 맞대응하면 그분만 키워주는 것이 되니까 참았다. 맏형인 민주당이 참아야 될 것 아니냐. 민주당 손대표는 차마 곽진업 후보에게 얘기하지 못했다. 곽진업 후보의 결단으로 자기가 불리하면서도 경선 제안을 받아들였다. 노무현 대통령처럼 여론조사가 정몽준 후보보다 불리해도 받아들였다. 결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가지고 야권단일화를 위해 양보했기 때문에 반드시 곽진업 후보가 승리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존경하는 문재인 이사장이 큰 역할을 했다. 문재인 실장께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곽진업 후보의 결단을 높이 평가했다. 오늘 그 사진을 보니 다시 한 번 눈물이 난다. 당일 문재인 실장에게 전화해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렸다. 내일모레 여론조사로 결정된다. 김해 시민이 바라는 것은 곽진업이 경선후보로 당선돼, 4.27 김태호 낙마총리를 심판해 달라는 것이다. 반드시 곽 후보가 이긴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이명박 대통령은 무능하고 실패한 대통령이다. 이 이상 더 두면 큰일 난다. 실패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곽진업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부엉이 바위에서 서거했다. 이광재 지사는 도지사직이 꺾였다. 최철국 의원은 의원직을 내놓았다. 그런데 같이 걸렸는데, 왜 김태호는 총리지명을 받나? 예수님, 부처님이 계시니까 낙마시킨 것이다. 고향도 아닌 사람이 좀 자숙하고 1-2년 있다가 총선에 나오면 봐 줄라고 했다. 무슨 낯으로 이곳에 공천하나? 노무현대통령, 이광재 도지사, 최철국 의원의 한을 풀고, 공정한 사회를 위해 곽진업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민주당 의원들이 여기 찾아 왔다. 다시 한 번 우리 모두가 진심으로 혼을 바쳐 김해시민에게 호소하자. 좋은 결과 나타나고 4.27 보궐선거에서 이곳 김해에서 개천에서 용 난 곽진업의 바람이 불어 분당에서 손학규 대표,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가 될 수 있도록 불을 집히자. 화이팅 곽진업”라는 내용의 인사말을 했다.
곽진업 후보는 “너무 감사드린다. 전국 각지에서 오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예비 선거 기간 중에 만나는 주민마다 왜 단일화를 하지 않느냐, 단일화하지 않으면 표를 주지 않겠다고 했다. 오랫동안 고심을 했다. 이대로 가다간 선거가 어려움이 많겠다고 판단했다. 참여당의 조건이 까다롭고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고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으로 생각하고 과감하게 결단을 내렸다. 노무현 대통령 정신을 계승하고, 김해시민을 위한 길을 택했다. 김해 선거 승리로 민주시민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것이며, 내년 총선, 대선의 기틀을 만들기 위해 곽진업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 단 한 표라도 모아주셔서 선배님들 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김영춘 김해을 선대위원장은 “간단히 경과보고 하겠다. 곽진업 후보로 확정된 후 김정길, 박주선, 백두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대위를 구성했다. 야권단일화 관련, 4+4제안이 거부되고 협상이 결렬됐다. 또한 지역차원에서 협상했으나 이 역시 결렬됐다. 4월6일 곽진업 후보가 100% 여론조사를 수용됐고 노무현 대통령의 문재인 비서실장께서 중재역할을 해 주셨다. 4월7일 후보단일화 여론조사로 하며 후보적합도로 한다는 결정했다. 10일, 11일 두 개의 여론조사 기관에서 700명 샘플로 실시한다. 참여당의 이봉수 후보가 조기에 확정돼 인지도가 높으나 선호도가 낮아 추가 상승여력은 낮다. 준비상황은 참여당이 높지만 민주당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여론조사에 임해 반드시 승리하도록 만전을 다 하고 있다.”고 보고 했다.
오늘 정책간담회후 지역별로 조를 편성해 정책 홍보전을 전개했다.
2011년 4월 9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