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차영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1년 4월 1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이명박 대통령 기자회견에 대해
거짓말을 해도 되는 만우절날, 자신의 거짓공약을 사과하는 대통령의 태도는 참으로 뻔뻔했다.
공약을 모두 지킬 수 없고, 공약은 다 거짓말이었다는 대통령의 사과를 지켜보는 국민은 자존심이 무너져 내렸다.
진정성도 없고 내내 자신의 고집스런 생각만 되풀이한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국민의 화만 돋우는 시간 낭비였다.
자신의 공약이 거짓말이었다는 대통령의 발언과 아무 일도 하지 않다가 그냥 숟가락만 올려놓는 박근혜 전 대표의 기회주의 발언 중에 누가 더 나은지를 생각해야 하는 국민은 참담할 뿐이다.
지난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지역균형발전의 차원에서 동남권 신공항을 검토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당장 공사를 시작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신공항이 필요한 것은 아닌지를 염두에 두었고 장기적으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셨다.
민주당은 동남권 신공항에 대한 실사단의 평가 내용이 정확한지, 아니면 오직 부풀리기 식으로 안 된다는 쪽으로 결정한 것인지에 대해 장기적으로 합리적인 안을 검토해나가겠다.
■제326차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
4월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을 국회의원 후보자 선정이 있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손학규 당대표를 선정하는 것을 인준했다.
4월 27일 재보궐선거 강원도지사, 김해을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의건 최문순 전 의원과 곽진업 전 의원이 인준 됐다. 최문순 의원의 국회의원 사직서가 국회의장에게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다음 비례대표가 임명 받을 것이다. 후순위 비례대표가 서류상 모든 조건이 완료되면 얘기하겠다.
4.27 대책본부설치 구성하는 의결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낙연 사무총장을 본부장으로 하고 이철우 사무부총장이 종합상황실장, 이철희 전략기획 부위원장은 전략기획팀, 이학노 사무부총장 유세기획팀, 최광웅 조직부총장 조직점검팀, 대회협력팀은 우원식 전 의원이 맡게 된다.
전략기획팀은 전략기획국과 전략연구실, 유세기획팀은 비서실, 공보국, 홍보국, U정당국이 조직점검팀에는 조직국, 여성국, 지방자치국, 연고자관리센터가 함께하고, 대외협력팀은 대외협력국에서 종합상황실은 총무국이 함께 하게 된다. 이 구성은 실무성격의 보궐선거 대책 본부이고 선대위원회는 최고위원회를 중심으로 조만간 구성이 된다.
의결안건에 4.27 재보궐선거 공직후보자 추천의 건 광역의원 충북제천 제2선거구의 박상은 후보를 선정했다.
■ 야권연대에 대하여
4.27재보궐선거 야권 단일후보를 위한 막판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국민 참여당의 유시민 대표께 애정 어린 충고를 드린다. 정치인의 생명을 국회의원 하나에 걸지 말기 바란다.
야권 단일후보를 위해서 국민 여러분은 숨을 죽이며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양보와 타협의 자세로 여기까지 왔다.
반드시 이번 재보궐선거에 야권연대의 단일후보를 내야 한다. 국민참여당의 전향적인 사고 전환을 촉구한다.
국민참여당의 불참으로 야권연대가 성공하지 못한다면 하늘도 국민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2011년 4월 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