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황희 부대변인, 손학규 대표 4.27재보선 예비후보 첫 일정 대한노인회 분당구지회 방문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3-31
 

황희 부대변인,손학규 대표 4.27재보선 예비후보 첫 일정 대한노인회 분당구지회 방문 서면브리핑





□ 일시 : 2011년 3월 31일 오전 9시 20분

□ 장소 : 대한노인회 성남시분당구지회



손학규 대표는 오늘 오전 9시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4.27재보선 분당을 지역구 예비후보 첫 일정으로, 성남시 분당구 야탑1동에 소재한 대한노인회 분당구지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갖으셨다.


손대표가 과거 보건복지부 장관시절, 보건복지부내 노인복지를 담당하는 노인담당국과 심의관제가 신설되고 노인의 날도 제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희망대장정 프로그램에서도 손대표는 줄곧 노인복지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였었다.


오늘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제일 먼저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린다는 손대표의 방문 취지말씀에, 노인회 측에서는 꼭 당선되어 노인복지에 신경써달라는 당부와 함께 화사한날 방문하신걸 보면 손대표 앞날이 만사형통할 징조라는 덕담으로 화답하셨다.


오늘 분당구 대한노인회에는 조정식 경기도당위원장, 양승조 당대표 비서실장 등 당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였다.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하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아침 9시에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예비후보 자격으로 이곳(대한노인회)이 첫 일정 이다. 어제 기자회견에 이어 분당구민에게 드리는 첫 인사를 어르신들을 (먼저)찾아뵙고 드린다.


제가 이번 분당에 출마한 것은 한마디로 우리 사회가 바뀌어야 되고, 변화를 선도해야 되는데, 그 변화를 분당에서부터 선도해주십사하고, 또 분당에서부터 그 변화를 함께 선도해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지금 국민들이 많이 어려워하고 있다. 사회적으로는 격차가 커지고 어려운 사람들이 많아지고 경제적으로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불안이 커지고 대립과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 오늘 아침 신문만 해도 모든 신문의 헤드라인이 사실 사회적 갈등들이다.


이런 사회 변화 속 가장 큰 것이 고령화 사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노인문제는 과거에 그저 노인만의 문제, 또는 저소득층 노인복지 문제 이것만으로 국한되지 않고, 우리 사회 구조 자체가...인구구조가 변하는 것으로, 노인문제는 우리 사회를 앞으로 어떻게 만들어나갈 것인가 하는 구조적 문제가 된다.


이러한 차원에서 오늘 아침 첫 후보자가 되어 노인지회를 방문하고 어르신들을 뵙게 된 것은 변화해나가는 사회에서 변화를 선도하고 주도해나가겠다는 (제)의지의 표현이다.


노후생활을 편안하고 보람되게 해나갈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나가고자 한다. 또 건강이 좋아지고 노인어르신들 건강을 걱정 없이 챙겨드릴 수 있는 사회가 돼야 한다. 또 한편으로는 상대적으로 건강이 좋아지시고 수명도 연장되는 사회인만큼 일을 할 수 있는, 자기 역량과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발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겠다. 이러한 변화를 저희가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는데 사회가 후퇴하고 퇴보하고 그 안에서 국민 갈등이 커지고 있다.


분당이 우리나라에서도 대표적인 중산층 지역이다. 중산층이 그 변화를 선도해나가야 한다. 중산층이 그냥 현실안주 하는 대명사가 되면 안 된다, 그런 사회에서는 우리가 더 나은 사회를 기대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중산층이 자꾸 위축된다. 숫자도 감소되고 빈곤층도 늘어나고 중산층 삶의 질도...(감소할수 있다). 그걸 바꿔나가자, 그런 희망을 갖고 미래를 적극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사회를 만들자는 생각이다.


노인계층도 우리사회에서 후퇴하는 그런 노인이 아니라 사회 일원으로 적극 나설 수 있고 적극적 사회 일원이 되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생각이다.


제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할 때 노인의 날을 제정했다. 보건복지부에서 노인 복지를 담당하는 노인담당국과 정책심의관을 만든 것도 제가 복지부 장관 할 때였다.


물론 그건 벌써 15년이나 지났고. 그때 생각했던 노인복지 수준하고 지금 우리가 추구해야 할 노인정책은 천양지판이다. 앞으로 사회가 변화하고 인구구조, 사회체제 바뀌니 앞서서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에, 이 나라를 책임지는 정권, 국가운영을 책임질 준비를 하겠다, 그 의지 표명이 이번에 제가 분당에 출마한 것이다.


적극적으로 중산층의 변화를 선도하는 의지 보여주고, 그걸 제가 출마해서 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감히 말씀드린다.





2011년 3월 3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