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을 경선 후보 발표 및 선대위 출범식
김해경선결과발표 및 김해을 선대위 출범식,
김해시장방문인사, 김해중소기업방문인사
오늘 오전 10시30분 김해시 장유 스포츠센타에서 4.27 김해을 보궐선거를 위한 김해선거대책위회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손학규 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정세균, 이인영, 박주선, 김영춘 최고위원, 이낙연 사무총장, 이춘석 대변인, 이철우 수석사무부총장, 선진규 노인위원장, 백두현 경남도당위원장, 최인호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부산·경남지역 지역위원장과 김맹곤 김해시장, 경남지역 도의원, 장유·진영지역 시의원, 당원,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노무현 정신 사람사랑 우리가 해내겠습니다’,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2012 총선, 대선 승리를 위해!’, ‘말바꾸기 NO! 민주후보 YES!'등의 현수막이 걸렸다.
손학규 대표는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김해시민 여러분. 우리는 승리를 다짐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였다. 내년에 위대한 정권교체를 다짐하기 위해 우리 이 자리에 모였다. 내년 정권교체를 통해서 서민이 어깨를 펴고 사는 세상, 차별 없는 세상, 그리고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승리를 위해 우리 이 자리에 모였다. 곽진업 후보를 앞세워서 승리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서민이 잘 사는 세상, 차별 없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이 노무현 정신이다. 김해에서 꽃피운 노무현 정신을 만방에 선포하고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곽진업을 내세웠다. 김해는 이제 경상남도 김해가 아니다. 봉하마을은 이제 김해의 봉하마을이 아니다. 국민의 봉하마을이고 국민의 김해이다. 우리가 이곳 김해에서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 때 우리 대한민국을 모두가 사람 사는 세상 서민이 잘 사는 세상 차별 없는 세상, 진정한 민주주의 세상으로 만들 것이다. 곽진업을 앞세워서 만들 것이다. 지난 월요일 민주당은 곽진업 후보를 뽑았다. 그리고 함께 노무현 대통령 묘소에 참배했다. 우리는 다짐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못 다 이룬 꿈, 국민 모두 차별 없이 하나가 되어서 함께 잘 사는 세상 그 꿈을 우리가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권양숙 여사님을 찾아뵈면서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 땅에 정치보복이 다시는 없어야 하고, 민주주의를 반드시 일으켜 세워야 하겠다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그렇게 꿈꾸던 지역의 균형발전을 반드시 이뤄 노무현 대통령께서 꿈꾸던 지역차별의 정치, 지역정치, 지역정당이 아닌 전국 정당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다짐을 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가셨다. 그리고 아깝게도 최철국 의원이 김해를 발전시키고 우리나라를 빛나는 민주주의로 발전시키겠다고 하는 꿈을 잠시 접지 않을 수 없었다. 이명박 정부의 반서민 정책, 반민주주의, 반평화가 노무현 대통령을 가시게 했고, 최철국 의원을 잠시 주저앉게 했다. 그러나 저희는 다시 다짐한다. 노무현대통령을 다시 일으켜 세울 것이다. 최철국의원을 다시 일으켜 세울 것이다. 곽진업을 세워서 다시 일으키고 최철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 여러분 앞에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 이제 내일모레면 천안함 사태 1주년을 맞이한다. 연평도 사태 천안함 사태를 우리 다시 상기하면서 이 땅의 평화가 없이는 번영이 없다는 것을, 평화가 없이는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없다는 것을, 이 땅이 결코 전쟁의 땅 전쟁의 바다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고 하는 것을 다시 다짐한다. 우리 민주당이 평화의 한반도를 만들 것이다. 이번 재보선에서 평화의 염원 반드시 실현해 낼 것이다. 김해 시민 여러분, 평화를 여기 김해에서 곽진업을 앞세워서 반드시 일으켜 세우자. 김해는 통합의 땅이다.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드는 땅이다. 야권을 민주진보진영을 하나로 만드는 땅이다. 이제 4.27 재보선 선거를 통해서 곽진업으로 우리 민주진보진영이 대동단결하고 하나가 되어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자.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우자. 서민이 어깨를 펴고 사는 세상을 만들자. 내년에 정권교체 반드시 이루어냅자. 곽진업을 가운데 세우고 우리 야권 모두가 하나로 대동단결하여 정권교체의 길로 힘차게 힘차게 나아가자.”고 격려사를 했다.
박주선 김해선거대책위원장은 “어제 그제 다녀가고 오늘 또 온다. 고향에 온 기분이다. 앞으로 자주 올 것이다. 김해가 제 고향이라고 생각하겠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4월 27일 실시하는 재보궐선거는, 노무현 대통령이 MB정권의 사악한 정치보복에 의해서 유명을 달리한 2년 전 5월23일의 26일 전에 실시하는 선거다. 우리 곽진업 후보는 여러분이 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능력과 자질은 이미 정평을 받았고, 그만한 경륜은 우리 김해시민이 반드시 선출해서 김해와 경상도 발전은 물론이고 이 땅의 사악한 정치보복에 대해서 유명을 달리한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보복을 규명하고 그 세력을 심판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은 노무현 대통령께서 정치보복으로 유명을 달리했을 때 모두 오열했다. 50만 김해시민 모두가 오열했다. 모두가 이 땅의 정치보복을 규탄했다. 다시는 정치보복을 용인하지 않고 허용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번에 정치보복의 원흉세력인 이 한나라당이 후보를 내고,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보복을 당해서 누워계신 이 땅에 자기 후보를 당선시키려는 것은 김해시민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한다. 만일에 정치보복 세력이 정치보복의 피해자를 누르고 당선되는 일이 있다고 한다면 우리 민주당, 더 나가서 김해시민의 명예가 땅속에 묻히는 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어느 누구보다도 곽진업 후보를 당선시켜야 할 사명과 책임이 여기 모여계신 분들에게 있고, 선택과 승리를 이끌어주실 김해시민의 역사적 사명과 책임이 이점에 있다고 생각한다. 힘을 합하면 이길 수 있다. 이기는 길만이 노무현 대통령의 한을 풀고 또 노무현 대통령을 배출했던 민주당이 내년 2012년 총선에서 승리하고 반드시 집권에 승리하겠다는 청신호의 발판을 만드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존경하는 김해시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민주당을 분열시키고 민주당을 폄훼하는 발언을 하는 야권분열당 후보와 단일화는 해야 하는 가슴 아픈 앞날이 우리 앞에 있지만 두렵거나 무서울 것이 없다. 반드시 여기 계신 당원동지와 김해시민이 곽진업이라는 당당한 후보를 이 김해의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여러분과 함께 굳은 다짐과 결의의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 ‘4월 27일,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보복을 심판 했노라.’를 외치면서 여러분께 인사 말씀을 갈음한다.”는 인사말을 했다.
김영춘 선거대책위원장은 “여러분, 살기 어떠세요? 힘드시죠. 서민들, 산다는 중산층조차 살기가 힘들어졌다. 이명박 정권 들어서 부자감세하고 나서 대기업들 챙겨주기 급급한 한나라당 밑에서 보통 국민들, 90%의 국민들은 더 살기가 고달파지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불안한 시대가 됐다. 이번 4.27 재보궐선거는 반서민적인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다. 우리 민주당이 김해시에서 사명감을 갖고 반드시 이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내자. 김해시의 정치적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선거이기도 하다. 여러분, 이 김해가 어떤 곳인가. 저는 내년에 최인호 위원장과 같이 부산에서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했지만, 부산이 영남의 정치1번지가 아니고, 어찌 가만히 보면 이곳 김해가 바로 영남의 정치 1번지라고 말해도 전혀 과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곳은 노무현 대통령을 배출한 곳이고,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이후에 생활을 하시다가 이명박 정권의 표적 사정에 의해서 억울하게 눈을 감으신 곳이다. 지난 총선에서 최철국 의원을 당선시킨 곳이고, 작년에는 김맹곤 시장을 당선시킨 곳이다. 이러니 어떻게 김해가 영남의 정치1번지가 아닐 수 있겠나. 그런데 이명박 정권은 그런 김해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자리를 뺏어내고 기어이 재보궐 선거까지 하게 했다. 우리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재보궐 선거에서 김해시민의 자존심으로 김해시민의 민주주의 역량으로 이겨내야 할 중차대한 정치적 사명을 갖고 이 자리에 섰다. 곽진업 후보와 함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한나라당의 영남 지역주의를 분쇄하고, 대한민국을 정치선진국으로 서민과 중산층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고 했다.
백두현 선대위원장은 “이틀 전 아쉽게 경선에서 떨어진 박영진 후보도 아픔을 뒤로한 채 민주당을 위해서 이 자리에 오셨다. 민주당은 이러한 인간적인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정당이다. 중앙당 지도부도 곽진업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총출동했다. 우리는 승리해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을 돌아가시게 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 끝까지 자신의 욕심 때문에 청문회에서 거짓말만 일삼다 낙마한 사람이 김해에 출마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경남도민과 김해시민의 자존심을 걸고 심판해야 한다. 그를 위해서 야권단일화를 꼭 이뤄내야 한다. 마지막 야권단일화 후보는 우리 민주당이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 경남도당이 제가 앞장서겠다. 존경하는 김해시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내년 총선과 대선승리의 교두보인 이곳 김해, 노무현 대통령의 혼과 정신이 살아있는 이곳 김해를 어떤 시련과 난관이 있더라도 똘똥 뭉쳐서 지켜내자.”는 내용의 인사말을 했다.
박지원 원내대표 “곽진업 후보는 김해의 어두운 곳을 비춰줄 것이다. 잘사는 김해를 만드는데 적임자다. 4.27 선거에서 곽진업 후보가 승리할 것이다. 곽진업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 시절 국세청 차장을 했다. 노무현대통령 시절에는 한국전력공사 감사를 하신 분이다. 그런데 한나라당은 총리벨트를 만들어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내보낸다고 한다. 김태호 후보는 저와 형님, 동생 하는 사이다. 지난 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하도 많이 해 낙마시켰다. 제가 ‘(낙마된 후)미안하다, 살길이 있다. 2년간 합천에 가서 농사를 지어라. 그러면 합천에서 김태호를 찾을 것이다.’고 했다. 그런데 그것도 못하고 중국으로 갔다. 총리 낙마해서 반성하지도 않는 후보를 이곳에서 공천할 수 있는가.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정신으로 김해의 자존심과 명분을 위해 4.27 선거에서 곽진업후보를 당선시키자.”는 내용의 격려사를 했다.
정세균 최고위원은 “반갑다. 민주당의 당력이 모이고 동지들이 이렇게 이른 아침에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까. 4.27 곽진업 후보의 승리를 확신한다. 김해는 최철국 의원을 두 번 당선시켰고, 김맹곤 시장·시의원·도의원을 많이 당선시켰다. 김해를 중심으로 부산, 경남지역에서 교두보를 만들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 최철국 의원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좋은 정치인이다. 이광재, 최철국, 서갑원 의원이 민주당의 일꾼인데 정권에 의해 학살됐다. 한나라당은 무죄고 왜 민주당만 학살당해야 하나. 잘못된 것이다. 2년 노무현 대통령이 정권에 의해 죽임을 당한 것에 분노했다. 잘못된 것을 국민 여러분에게 확실하게 알려야 한다. 이명박 정권은 이제 내리막길이다. 구제역 하나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250만 마리의 소·돼지가 살처분됐고, 전세대란으로 서민들이 전전긍긍하고 있고, 물가도 치솟고 있다. 국민들에게 근심과 걱정만 끼치는 정권이다. 민심은 다 떠났다. 이대로 안된다. 심판해야 해야겠다는 것이 민심이다. 4.27 선거를 통해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내년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때만이 정권교체가 가능하다. 정권교체 출발점이 4.27 선거다. 4.27 선거에서 곽진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오늘의 결의가 4.27의 승리, 총선과 대선 승리로 이어가자. 승리하자.”는 내용의 격려사를 했다.
곽진업 후보와 경선을 해 아깝게 탈락한 박진영 전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저를 지지해준 시민, 당원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답할까 고민했다. 결론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시민 당원에게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오늘, 이 자리에서 곽진업후보와 함께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차이다. 또 이명박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차이다.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김해와 민주당의 자존심을 걸고 보궐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부산 경남지역의 참여정부 인사들이 마련한 ‘김해선거 지원팀’의 특별단장을 맡은 최인호 부산시당위원장은 “곽진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부산지역의 당원들도 이 자리에 함께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억울한 죽임을 파헤치는 데는 바로 고향 사람, 자존심인 곽진업 후보가 앞장서는 것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도리다. 열심히 하겠다.”는 승리를 다짐하는 인사말을 했다.
마지막으로 곽진업 후보는 “지도부, 당원동지, 김해시민 여러분. 감사드린다. 저도 이명박 정부의 피해자다. 노무현 대통령이 한국전력공사 감사로 임명해 주셨는데 임기 2개월을 남기고 사표를 쓰라고 해서 나왔다. 인사가 만사라고 했다. 제대로 된 장관을 임명하는 것을 못 봤다. 김해는 노무현대통령의 성지다. 함께 단결해 반드시 승리하자.”며 결의에 찬 인사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