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김현 부대변인,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 서면브리핑
김현 부대변인,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 서면브리핑
오늘 민주당 강원지사 후보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원주권, 춘천권에 이어 오후 2시 강릉 단오문화관에서 강릉권 연설회를 가졌다.
오늘 합동연설회에는 손학규 대표, 천정배, 김영춘 최고위원, 오제세 경선선거관리위원장, 이낙연 사무총장, 조정식 경기도당위원장, 최종원 강원도당위원장, 최문순, 이화영, 조일현 후보, 강원도 지역위원장, 도의원, 시의원, 시민과 당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조일현, 이화영 최문순의 날이다. 또한 이광재 도지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우리 이광재 지사를 보니까 좋지요. 우리 이광재 도지사를 이명박 정부가 이광재를 죽였지만, 살아있죠. 분명히 살아있죠. 강원도민들의 가슴 속에, 강원도 전체에 살아있죠. 대한민국 속에 살아있죠. 이명박 정부 들어서서 노무현 대통령을 죽였지만, 다시 살아났지요. 우리 국민들 가슴속에 펄펄하게 살아있지요. 우리 서민들 잘사는 세상 만들어야 되겠다,. 사람사는 세상 만들어야 되겠다, 차별 없는 세상, 특권없는 세상 만들어야 되겠다. 노무현의 정신이 우리 국민들 가슴 속에, 강원도민 가슴속에 펄펄하게 살아있다. 바로 이것이다. 아무리 이명박 정권이 정치 보복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죽게 해도 노무현은 결코 죽지 않는다. 오히려 그 정신이 우리에게 다시 새롭게 살아난다. 이명박 정권이 이광재를 죽인다고 결코, 이광재는 죽지 않는다. 이광재의 꿈이 잘사는 강원도를 만들겠다는 것이었다. 이광재 포부인,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기타도가 아니라 이제 강원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이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자. 여기 조일현 최문순 이화영을 통해서 다시 살아나게 하자. 이광재 도지사는 어르신들이 많은 강원도를 편안히 잘 모시는 강원도로 만들고자 했다. 이광재 도지사는 가장 중요한 문제를 교육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 강원도에서 수준 높은 교육, 어디 부럽지 않은 교육을 만들라고 했고 그리고 했다. 이광재 도지사는 강원도를 마음 놓고 아이를 낳고 잘 기를 수 있는 행복한 강원도를 만들고자 했다고 실천 했다. 이광재는 우리 강원도의 젊은이들이 마음 놓고 공부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자리 찾을 수 있는 강원도를 만들고자 했다. 그리고 그것을 했다. 그동안 강원도의 농산물 서울, 경상도에 가서 팔려고 했고 강원도의 골치덩이인 알펜시아를 강원도의 보물단지로 만들고자 사흘 전까지에도 투자유치를 해왔다. 강원도민들은 정말로 행복했다. 젊은 일꾼 강원도를 위해 신나게 힘있게 일하는 우리의 자랑 이광재. 우리 강원도민들은 자존심에 부풀었다. 이제 강원도의 위치가 바뀐다는 것은 위상이 바뀐다는 것을 어디 가서도 나 강원도사람이요 크게 외치는데 무한히 자부심을 느끼고 자랑스러워 했다. 이광재가 법에 걸려 있는 것을 다 알면서도 도민들은 이광재를 뽑았다. 우리가 선택한다고 하는 강원도민의 운명은 강원도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고 하는 강원도민의 주권을 높이 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가 이 광재를 죽일 때 그것은 이광재를 죽인 것이 아니라 강원도민을 짓밟은 것이다. 강원도민의 주권을 짓밟은 것이다. 이제 우리 주권은 우리가 다시 살려내야 한다. 강원도민의 자존심을 우리 스스로 다시 찾아야 한다. 이제 4월 27일 보궐선거에서 이광재의 뜻과 포부를 이어받을 우리 민주당의 이화영, 조일현, 최문순 여러분께서 꼭 선택해 주셔야 한다. 우리 강원도민의 주권을 우리 스스로 다시 찾아야 한다.
우리 이광재의 꿈을 실현함과 동시에 한 가지를 꼭 더해주실 것을 주문한다. 이 또한 이광재의 꿈이고 이광재가 그린 강원도의 미래다. 얼마 전 저는 강원도 최북단에 있는 고성을 방문했다. 금강산으로 이어진 도로가 깨끗했다. 도로에 관광버스를 가득차고 물자를 실은 트럭이 왔다 갔다 해야 되는데, 제가 서있던 그 자리 고성이 잘 살고 저렇게 폐허가 된 곳이 아닌 풍성한 고성이 되어야 할 텐데, 한쪽 켠에 놓여진 금강산 철도 저렇게 폐허가 아니라 철도로 사람을 싣고 물자를 실은 기차가 금강산을 지나 원산으로 함흥으로 흥남으로 그리고 블라디보스톡으로 연결이 되서 시베리아 유럽으로 연결된 우리 강원도가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물류의 중심지가 되는 그런 강원도를 만들어야 할텐데 그 아쉬움이 있었다. 이광재 포부를 따라 반드시 이땅의 평화를 이룩해서 강원도가 동북아시아의 물류 중심지가 되도록 여러분 만들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이번에 여러분께서 강원도민 여러분께서 우리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주시는 것은 강원도 뿐만 아니라 이렇게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동북아시아의 번영을, 그 중심에 대한민국을, 그 한가운데에 강원도를 만드는 것이다. 승리의 길, 정권교체의 길로 나아가자 “는 내용의 인사말을 했다.
손학규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세 후보의 연설회를 가졌다.
최문순 예비후보는 “이곳에 이광재 지사가 왔다. 여러분 이광재 지사를 찾아주시겠죠. 여러분 우리가 이길 수 있겠나. 감사하다. 오늘 경선 마지막 날이다. 그동안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한나라당 지도부에서 제게 색깔론을 덧씌우고 있다. 저희 집안은 군인가족으로 군대에서 복무한 기간을 합치면 70년이다. 저희 아버지께서 23년간 군대에서 근무하셨고, 제 동생 해병대 소령으로 제대했다. 그 아래 동생 특전사 중위다. 저는 7사단 8연대 기관총 사수였다. 우리 장인 육군소장으로 제대했다. 지금 제 조카가 해병대에 근무중이다 71년이다. 이정도면 애국자라 할 수 있지 않나. 어제 천안함 1주년이다. 다시한번 명복을 빈다. 군인들의 생명은 고귀한 것이다. 철책을 지키는 동해사령부 사고가 많은 곳이다. 제가 근무한 7사단이다. 해군사령부 애환과 어려움 잘 안다. 제가 겪었던 일이다. 자녀교육문제 고통이 클 것이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과 군인가족 여러분에게 큰 박수와 함성 부탁드린다. 동해안 지역 변방 강원도중에서도 가장 살기 힘든 지역이다. 철원화천양구인제 그다음 동해안 지역이 살기 힘든 지역이다. 춘천, 원주, 홍천, 횡성 영서지방은 전철이 뚫리고 길이 뚫려서 막국수, 닭갈비라도 드시는 분이 오셔서 활기가 넘친다. 그런데 영동은 살기가 어렵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고성이 폐허가 됐다. 금강산 관광 당장 재개해야 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금강산관광을 재개해야 한다. 그래야 그 지역 살 수 있다.
저는 강원도를 투 트랙으로 다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동은 수도권과 동반선장 정책을 펴서 살려나가야 한다고 본다. 동해안 지역은 완전히 다른 정책을 펴야한다. 첫번째 큰 기업이 들어와야 한다. 포항제철, 현대 자동차 등 큰 기업 하나로 먹고 산다. 물류를 크게 할 기업을 유치하겠다. 둘째, 국제적으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국 러시아 사람들이 와야 한다. 양양 공항 활주로 크기가 2천5백미터인데, 5백미터를 늘리면 점보가 뜬다. 그래서 동남아 스키관광객을 유치해야 한다. 셋째, 남북 경제교류가 또 하나 관건이다. 금강산 관광 당장 재개해야한다. 그리고 북한의 노동력 남한의 기술자본 대규모 공장 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넷째, 올림픽 특구에 포함시켜야 한다. 반드시 포함시켜서 여기에서 여러가지 올림픽 산업의 기지가 되어야 한다.
아울러 강릉지역을 올림픽 특구에 포함시키도록 하겠다. 연어축제, 속초 축제 제가 잘 할 수 있는 전문분야다. 컨텐츠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다. 춘천의 동서고속철도 조기 착공하도록 하겠다. 폭설피해, 어업피해 상당한 것으로 안다. 적극적으로 해서 불편하지 않도록 하겠다. 해안철조망 철거 등 현안문제 해결을 잘 하겠다.”는 내용으로 연설을 했다.
이어 이화영 예비후보는 “이광재 도지사를 보니 착찹하다. 치르지 않아야 할 선거인데 뜻하지 않은 일을 당해 선거를 하게 됐다. 이광재 지사와 함께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헌신적으로 다녔다. 이틀전 춘천 중앙시장에 손 대표님과 같이 갔는데, 시장 상인이 이광재 지사 낙마소식을 듣고 밤새 울었고 남편은 밤새 소주를 마셨다는 이야길 들었다. 이광재 사랑이 강원도민에게 사랑이 가슴깊이 박혀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곳의 민심은 이광재 도지사를 몰아낸 나쁜 놈은 찍지 않고 기호 2번을 찍겠다는 것이다. 이광재 도지사사 강원도민에게 안겨준 희망, 비전이 강원도 사람들에게 가슴깊이 살아있는데 이광재 지사가 낙마하다니 정말 가슴이 아프다. 이정권이 우리 강원도에서 너무나 많은걸 빼앗고, 이광재도지사 마저 빼앗아 갔다. 만약 우리가 이번 선거에서 또다시 한나라당에게 도지사를 빼앗긴다면 정말 강원도는 다시 전 국민에게 부끄러운 자존심 없는 강원도민 된다. 강원도를 살리고 이광재를 살리기 위해서는 4.27 재보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한다. 강원도의 자존심을 짓밟은 사람 은 한나라당의 엄기영 후보다. 심판해야 된다. 엄기영씨는 에쿠스 타고 한달에 천만원씩 받아먹고 심지어 한나라당 사람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고 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강원도민을 대표하겠나. 강원도 감자바우 같은 의리와 지조가 생명이다. 엄기영씨 앞에서는 내쫓겼다고 이야기 하고 뒤에서는 이명박에게 무릎 꿇고 왔다갔다하고 있다. 이런 사람이 강원도를 이끌게 된다면 강원도는 과거와 같은 불행한 역사가 반복될 것이다.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강원도가 어렵다. 특히 영동이 어렵다. 제고향이 동해다. 묵호 암묵호항은 지난 40년 전보다 더 썰렁해지고 있다. 영서는 어느 정도 발전의 기반을 잡았지만 문제는 영동이다.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고성경제가 폐허가 됐다. 당원동지 여러분 고성을 살려내야 한다. 평화를 살려내야 한다. 제가 할 수 있다. 저는 17대 국회의원 당시 북한, 러시아, 중국을 가장 많이 방문한 바 있다. 강원도의 평화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누가 더 어울리나 엄기영인가, 이화영인가. 속초가 어렵다. 춘천 고속화 철도 예산을 준다고 해놓고 한 푼도 없다. 형님예산으로 다 가져갔다. 동서고속화 철도 확실히 된다는 것을 제가 보장한다. 속초 동우대학을 기숙형 학교로 만들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 강릉도립대학을. 포스코에 무상임대해서 포스코에서 학생을 모아서 교육해서 다시 포스코에 취업하는 식으로 그런일을 활성화 시키겠다. 서울 강남에서 원주를 잇는 전철은 지난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이광재 지사가 정말 절실한 분석을 통해서 제안했다. 그래서 그것이 받아들여져서 이제 서울에서 원주까지 전철이 오는 것은 확정적이다. 여주를 거쳐 원주를 거쳐 바로 강릉까지 전철이 오는 것을 활짝 열어야 한다. 엄기영씨 같이 국회를 모르고 중앙정치를 모르고 폼이나 잡는 사람하고 전혀 다른 사람이다. 제가 도지사가 되면 이 철도예산을 예산을 배당받아 오겠다. 동해삼척이 정말 어렵다. 삼척의 LNG 기지는 저와 이광재 지사와 함께 2005년도에 러시아 모스크바 가서 전력연구소와 함께 세미나를 하면서 러시아 쪽에서 가스관을 동해로 보내고 시다고 했을 때 엘지는 삼척에 유치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시작해 유치한 것이다. 동해가 어렵다. 경제자유구역 왜 지정해야 한다. 오죽하 위험하다는 원자력발전소를 유치하겠다고 나서겠나. 이번 4.27 보궐선거에서 강원도민의 본때를 보여서 우리 강원도민의 자존심을 살려서 확실하게 한나라당을 심판해서 지금까지 낙후된 강원도를 살리고 영동을 살려야 한다. 영동을 땀으로 적시겠다. 이 이화영이 앞장서 영동을 대한민국의 가장 잘사는 곳으로 만들겠다.”며 열띤 연설을 했다.
조일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목표는 첫째, 강원도를 우습게 보는 이명박 정권을 꺾어 강원도의 자존심을 살리고 꺽인 이광재 지사를 살리고, 총선과 대선에서 민주당이 집권하는 것이다. 이것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조일현이다. 강원도를 잘 아는 사람, 이광재의 정책과 공약을 아는 사람이다. 속초고성양양은 심층수를 통해서 휴양관광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강원도는 살 수 있는 식품과 관련된 가공식품으로 살아야 한다. 2012년이면 쌀이 개방된다. 이대로 강원도의 농촌 대한민국의 농촌 살길이 없고 어촌이 갈 길이 없다. 이광재 후보가 내세웠던 것은 스포츠와 첨단과학이 어우러진 강원도를 약속했다. 이번 도지사 선거는 새로운 사람이 새로운 강원도 정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광재 지사가 꿈꾸고 집행한 예산을 그리고 그 정책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둘째, 후보의 자격 중에 능력이 있는 사람이 해야된다. 여러분 말씀드렸다. 저는 국회의원 8년 중에 6년 동안 농해수산위에서 활동했다. 우리 강원도의 살길이 무엇이냐를 고민한 사람이다. 강원도의 현안 중 하나가 SOC 사업이다 많은 분이 사업말씀하시지만 어디를 찔러야 고름이 나오는지 어디를 파야 예산이 나오는지 해본사람이 해야 한다. 이광재 지사가 알펜시아를 해결함으로서 강원도에 희망을 줬다. 저는 중국 자본을 끌어오고 사람을 몰아오고 중국 돈으로 대한민국을 부흥시키고 통일을 이끌어내는 도지사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저는 지난 6.2 지방선거에 선대위원장으로 활동을 했다. 이광재 지사를 살리기 위해 43만명의 서명을 받고 대법원을 다녔다. 대법원 판결이 있던 날, 언론인들에게 ‘머지않은 날, 사극의 한토막이 이광재도지사를 때려잡은 것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말살한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의 음모로 기록될 것이다.’고 말했다. 당원동지 여러분 이 말씀을 드린다. 내 아버지가 문둥이라 할지라도 남의 아버지를 대통령과 바꿀 수 없다. 내가 자식을 사랑할 때 남들이 내 자식을 사랑한다. 내 부모를 존중해야 남들도 내 부모를 존중한다. 우리는 강원도의 자존심을 이야기 한다. 우리 민주당의 자존심 조일현을 버리면 강원도의 민주당은 썩어버릴 것이다. 뭉치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는 내용으로 열띤 연설을 마쳤다.
오늘 강릉권 합동연설회를 끝으로 권역별 연설회를 성황리에 마쳤고, 내일부터 삼일동안 당원전수조사와 여론조사로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2011년 3월 27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