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현 부대변인, 손학규 대표 중소기업 현장방문 서면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3-25

김현 부대변인, 손학규 대표 중소기업 현장방문 서면 브리핑

 

손학규 대표는 오늘 오후 춘천시 후평1동에 소재한 스포츠의류 납품업체인 ‘명진기업’을 방문했다 오늘 현장 방문에는 손 대표를 비롯해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차영 대변인, 강원도의원 등이 함께했다.

 

손학규 대표가 “반갑다. 이곳에 어떻게 자리를 잡았냐.”고 질문하자, 명진기업 사장은 “서울이나 수도권이 너무 비싸서 이곳에 정착하게 됐다. 농공단지를 구입해 내년에 입주할 예정이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성을 많이 고용할 예정이다. 공장 내 유아시설을 만들어 자녀와 함께 출퇴근할 수 있도록 시설을 준비 중이다.”고 했다.

 

손 대표는 “보육은 국가가 부담해야 한다. 회사에서 시설을 만들더라도 운영에 드는 비용은 국가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민주당의 입장이다.”며 좋은 제도를 만든 명신기업 사장에게 경의를 표했다.

 

명신기업 사장은 “저소득층으로 지원을 받는 사람이 일을 하게 되면 기초생활지원금이 중단된다. 한 달 월급이 120~130만원 정도이고 학자금 지원이 중단되면 별 차이가 없어서 일을 하지 않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은가 생각한다.”고 의견을 제시하자, 손 대표는 “대책을 강구 중이다.”고 답했다.

 

또한 손 대표는 “실업급여는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고령화 사회를 복지기금으로 다 하기는 버겁다. 노령층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회적으로 일자리를 만들 수도 있지만, 민간기업이 만들고 정부에서 보조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보편적 복지는 퍼주기나 소비 개념이 아니다. 복지지출을 생산으로 연결하고 경제성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버는데 게을리하지 않으려는 것이 민주당의 입장이다.”며 당의 보편적 복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했다.

손학규 대표는 간담회를 마친 뒤 공장을 둘러본 뒤 춘천 중앙시장으로 이동했다.

 

2011년 3월 25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