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11-03-22
 

차영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1년 3월 22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 예방 비공개 부분



가장 먼저 찾아오고 싶은 당이 민주당이였다는 말씀을 하셨다.

두 분이 ‘우리는 하나다‘라는 덕담을 하셨다.

현재 민생현안에 대한 문제와 국민 참여당과 민주당의 역할, 정권교체의 서로에 대한 역할을 말씀 하셨다. 손학규 대표는 유시민 대표가 쓰신 ‘후불제 민주주의’와 ‘대한민국 개조론’을 꼼꼼히 읽었는데, 유시민 대표는 참으로 공부를 많이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표가 되셨는데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씀 하셨다. 유시민 대표는 손학규 대표께서도 저의 책을 보시면 생각이 많이 같을 것 같다는 얘기를 하셨다.


손학규 대표는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보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시대의 흐름 이라는 게 어떤 독창적인 것이 아니라 시대가 어디로 흘러가는 것인지 그것을 찾아내는 것 흐름을 찾는 것이 정치인이 할일이다.

손학규 대표는 미켈란젤로의 예를 들어서 어떻게 이렇게 걸작을 만들었는가라는 질문에 미켈란제로의 답은 그 안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찾아서 군더더기를 털어내는 것이 저의 걸작에 방법이라고 얘기했다고 한다. 우리의 정치권이 시대가 어디로 흘러가는 것이지를 찾아내는 게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라며 두 분이 공감을 하셨다.


유시민 대표께서 이낙연 사무총장과 제가 낸 브리핑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셨다.

훈훈하고 고마웠다고 말씀하셨고, 특히 이낙연 사무총장이 전당대회에 오셔서 ‘동지여러분’이라고 해서 가슴이 뭉클했고, 우리는 하나다라는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셨다. 손학규 대표께서도 정말 우리는 하나입니다. 하나가 되야죠. 정권교체라는 것은 지금 이시기에 가장 엄중한 사명이라고 말씀하셨다.


손학규 대표는 실제로 현장에 재래시장을 가보면 못살겠다, 살려주세요라는 절규가 늘 들을수 있는 얘기다. 정말 국민들이 힘들어하고 사회적 격차, 단순한 차별이 아니라 차별이 너무 심해 참으로 힘들어 한다라는 말에 유시민 대표께서도 공감했고, 정말 살만한 사람들도 휴일에 넉넉해서 골프를 치러 다니는 사람들도 실제로 정권을 바꿔 달라고한다. 이렇게 살기 좋으신데 왜 정권을 바꾸라고 하십니까 라고 여쭤보면 그런 분들도 정신적으로 힘들어요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국격과 사회적 품질이 이거밖에 안되는가 나 살기 괜찮아도 여러 가지 어려운 일 겪고 있는 사람들을 볼 때 잘사시는 분들도 정권이 교체 되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저희가 잘 하면 잘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유시민 대표가 말씀 하셨다.


유시민 대표는 이런 덕담을 하셨다. 결국 정치는 국민이 결정하는 것 같다 작은당 들이 실제로 비판을 날카롭게 하더라도 결국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는 민주당이 주관할 때 일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말이 조금 선명하고 날카롭더라도 결국 민주당의 선택이 전체의 판을 주도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손학규 대표께서 당을 이끌고 계십니다. 저희는 기댈 곳이 없습니다. 넓은 가슴으로 포용해 주신다면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려서 저희의 역할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말씀하셨다


손학규 대표는 여기에 대해서 그렇다.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 생각 하나면 못 이룰게 없다. 제1야당으로써 역할이 포괄적으로 하겠다. 우리는 하나고 같은 운명체다라는 말씀을 하셨다. 야당도 이체제로 안주하면 달라질게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야당이 변화를 원한다면 어떻게 하는 길이 이기는 길인가 이기는 길을 찾아야 한다라는 말씀을 하셨고, 정치의 목적 정당의 목표를 스스로 깊이 생각을 하면 하나 되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야당이 서러워서 한풀이하기 위해서 정권을 교체 하려는 게 아니다. 정권을 교체하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최고의 목표는 국민을 잘살고 편안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유시민 대표께서는 그동안 역사를 몸으로 부딪쳐 살아오셨고, 가슴으로 뜨겁게 달구면서 냉철한 머리로 정치를 해 오셨기 때문에 앞으로 하나가 되는 일에 큰 역할을 하시리라는 생각한다라는 말에 유시민 대표도 동의를 하셨다. 잘하겠다. 야권도 집권자체가 최고의 선이 아니라고 봅니다. 어떻게 하면 국가를 훌륭하게 할 것인가. 여기에 대해서 각자가 가진 것을 가지고 힘을 모아가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정말 내년에 정권교체를 못하면 큰일 아니겠습니까. 손학규 대표께서 큰 리더쉽을 발휘해주십시오 라고 하셨다. 손학규 대표께서 마지막으로 함께 잘 해봅시다라는 말로 마무리 하셨다.






2011년 3월 22일

민주당 대변인실